강남구청 인근에 #행복밀당스티커를 설치했습니다.

 

#행복밀당스티커 의 구매를 요청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 고민고민을 하다가 판매를 위해 신청했던 통신판매업사업신고증을 수령하려 강남구청에 방문하였습니다. 담당자분께서 친절하게 안내해 주시면서 제가 금년 1호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1호가 뭐 별거라고 괜히 기뻤습니다.ㅎㅎ
참, 행복밀당스티커는 행복지수를 올리고 자살률을 낮추기 위해 홀로하에서 진행하는 행복거울프로젝트의 캠페인 교구재 입니다.

통신판매업신고증

기쁜 마음을 갖고 집으로 향하려다 엔지오정신?을 발휘하여 무작정 협력을 위한 주무부서라 예상되는 강남구청 복지정책과의 희망복지 지원단을 방문하여 인사를 드렸습니다.

‘저는 사회공헌기획가로 활동하고 있는 엔지오 단체의 대표입니다. 행복을 전하여 자살률을 낮추기 위한 캠페인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행복밀당스티커를 통해 행복을 전하고 있는데 협력 방안이 있을까요?’  처음에는 담당자분께서 무작정 찾아온 저로 인해 당황해 해셨으나 스티커와 취지를 말씀드렸던 너무 좋은 아이디어라고 하시면 여러 가지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구청 내에 붙이면 좋겠다고 하셔서 선물로 드리고 왔습니다. 예쁘게 붙여주세요~^^ 다음에 설치가 되면 인증샷 함 찍어보겠습니다.ㅎㅎ

행복밀당스티커

인사를 나누고 전철역으로 향하다가 다시 한번 엔지오정신?을 발휘하여 용기를 내어 강남구청 인근의 가게들에 행복을 전해보기로 했습니다. 어떤 분들은 잡상인 취급을 하시기도 하셨고 어떤 분들은 음료수를 주시며 수고한다고 고마워하시기도 하셨습니다.
KT 매장에 설치하였습니다. 걱정을미세요, 두려움을미세요와 긍정을당기세요, 행운을당기세요를 붙이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새서울부동산에도 설치하였습니다. 걱정을미세요, 행운을당기세요를 고객분들께 전하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굿모닝 동물병원에도 방문하였습니다. 걱정을미세요, 행운을당기세요를 방문하시는 환자분들을 위해 선택하셨습니다. 그리고 좋은 일을 한다며 조지아 캔커피를 선물해주셨습니다. 극구 안 받겠다고 말씀드렸는데 신경 써 주시는 배려의 마음이 강하셔서 감사한 마음으로 받았습니다.

그리고 오는 길에 블로그에 댓글이 달려서 확인해보니 굿모닝 동물병원 원장님께서 써주신 감동의 글이 있었습니다. 가끔 이상한 사람 취급을 받기도 하는데 이렇게 멋진 감동의 글을 적어주셔서 순간 울컥하며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굿모닝동물병원] 에서 보내주신 감동의 글입니다.
‘오늘 붙여주신 동물병원입니다. 1층 상가 특성상 워낙 상인과 구걸하시는 분이 많아 초면에 혹시 실례를 하지 않았는지 걱정이 됩니다. 추운 날 직접 발로 뛰시는 모습이 멋지시고 스티커가 너무 예뻐 감사합니다. 행복을 많이 나눠주시고, 많이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굿모닝 동물병원 외에도 방문했던 곳의 많은 사장님들께서 반갑게 대해주셨습니다. 좀 더 많은 곳에 행복을 전하기 위해 더 부지런히 더 열정적으로 더 준비하겠습니다.

대한민국이 행복해 질 때까지, 행복지수가 올라가고 자살률이 내려갈 때까지 열심히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