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화여중 민주시민 자질함양을 위한 글로벌 예의지인 교육에 5일간 강사로 다녀왔습니다.

중2 여학생들 대상 민주시민 자질함양을 위한 글로벌 예의지인 교육을 위해 경기도 광주의 명문사립학교 경화여중 교육관에 강사로 다녀왔습니다.

내행교(내가 행복해지는 교실) 강의 때 감사를 전하고 싶은 사람의 이름을 적고 이유를 발표하는 시간을 갖곤합니다.

어떤 아이는 언제나 내편이 되어주고 있다는 아빠의 이름을. 어떤 아이는 잘 견뎌내고 있는 자신 스스로에게 감사하다며 자신의 이름을, 엄대대신 키워주신 할머니의 성함을. 고마운 친구의 이름을. 미안한 동생의 이름을. 기쁨을 준 방탄소년단의 이름을.. 수많은 감사의 이름들을 적고는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자살률과 청소년불행지수 세계 1위의 나라에서 살아있어준 너희 모두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응원한다.

내행교(내가 행복해지는 교실)을 진행할 때 내가 듣고싶은 한마디를 적으며 나의 행복을 생각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아이들의 재치있는 감동의 글들과 유머스런 글들을 같이 읽으며. 함께 공감하고 위로받고 깔깔깔 웃는 힐링의 시간을 갖습니다. 오늘 강의 때 나온 몆개의 글들을 소개해봅니다. 중학교 2학년 소녀들이 듣고싶은 한마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