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대책-홀로하, 생명 살리기 ‘대한민국 행복프로젝트’ 시작 (국민일보)

기아대책(회장.유원식)과 홀로하(대표.임민택)의 협약식이
​12일 기아대책 본부에서 행복을 전하고 생명을 살리기 위한
​‘대한민국 행복프로젝트’의 공동사업 진행과
홍보협력 등의 내용으로 진행되었다고 한다.

한국은 세계10위의 경제대국이지만,
​지난 10년 동안 자살률 1위를 단 한 번도 내어준 적이 없는
세계 최고의 자살대국이다. (OECD Health Data.2013).
​청소년의 주관적 행복지수 또한 5년째 꼴찌이다(방정환재단.2013).
​가난, 빚, 사교육비, 스펙, 실업, 전세 값 폭등 등의
끝이 없어 보이는 다양한 사회적 이슈들로 인한 낮은 행복지수는
왕따, 묻지마 살인, 분노조절장애 등의 다양한 사회문제와 더불어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선택으로 확대되어지며,
​자살은 암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6.5조의
사회비용(건강보험정책연구원.2012)을 발생시키고 있다.
​또한 세월호 사건과 대구 중학생이 학교 폭력으로 자살하는 등의
어두운 사건들이 빈번해지고 심각해지자
정부에서는 인성교육진흥법을 제정하는 등
자살과 행복에 대한 사회전반적인 다양한 노력들이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정부, 기관, 단체들의 끊임없는 노력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자살률은 10년째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갈수록 높아지는 빈부격차와 전세값 폭등
그리고 사교육 문제들과 자살관련 예산 부족의
어려움 등으로 인해 대한민국 국민의 불행요소들과
자살률을 줄이지 못하고 있다.

이에 문화를 통한 사회공헌을 실천해 온
홀로하(NGO)의 임민택 대표는
기존에 없던 새롭고 재미있는 아이디어를 통해
간단하지만 진정성 있는 메시지를 전달하여
시민, 단체, 기업, 정부, 언론의 행복과 자살에 대한 관심과
동참을 호소하고자 하며,
​이를 통해 정책의 변화 및 시스템 개선
그리고 관련 예산의 확대를 기대하고 싶다고
행복프로젝트의 기획 이유를 전하였다.
​또한, 이를 통해 무엇보다도 내가 행복하고,
​우리가 행복하며, 행복한 내가 모여 있는 나라를 꿈꾸는
​‘대한민국 행복프로젝트’를 기대하며,
​무엇보다도 대한민국이 눈물나도록 행복하길 소망한다고
프로젝트 기획의 취지를 전하였다.

기아대책의 김주한 본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기아대책은 오랫동안 전 세계의 육적 기아에 대하여 대응해 왔다.
2015년까지의 빈곤의 종식이라는 비전에 대하여
모든 에너지를 집중하여 노력해 왔으며,
​빈곤의 완전한 종식은 아니지만 육적 빈곤에 대하여
자체적으로 진행해온 프로젝트들에 대하여
많은 성과를 거둔 것은 사실이다.
​이제는 육적 기아를 넘어 영적,정신적인 빈곤에
대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미 미국 기아대책은 이에 대한 움직임을 시작해 왔으며,
​한국도 일련의 사건들인 세월호, 남북문제, 실업 등의
다양한 사회문제를 통한 정신적 기아에
적극적으로 대응 할 때이라고 생각해왔다.
​이에 홀로하와 비전을 함께 공유하게 되었으며,
​대한민국 행복프로젝트를 통해 행복과 자살에 대한
범국민 적인 관심과 터닝포인트가 되어
자살과 행복 그리고 정책설립의 새로운 시작을 위한
촉매제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협약식에 대한 마음을 전하였다.

대한민국 행복프로젝트는 일상에서 사용하는 거울에
꺾쇠와 ‘당신 하나면 충분합니다’ 등의 긍정적인 문구들을
스티커로 붙여 언제나 위로와 용기를 전하는
마법의 행복스티커를 매개로 시작하며,
​아이스버킷 챌린지와 같은 행복챌린지,
​학교, 쉼터, 요양원, 교도소 등의 방문행사,
​전철역, 마을 등의 설치행사,
​연예인 자살방지 행사와 콘서트 그리고
해외행사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세계 자살의 날 행사를 첫 시작으로 할 예정이라고 한다.
​또한 행사를 위해 탤런트 김혜은, 개그맨 윤택,
​걸그룹 아이돌 리브하이(더레드크리에이티브. 김성형) 등이
홍보대사로 참여하였으며,
​앞으로 더 많은 연예인분들과 명사들
그리고 단체들이 함께 동참하기로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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