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금빛초등학교에 행복거울프로젝트의 ‘내행교(내가행복한교실)-위로의한마디’를 진행하고 왔습니다.

성남 수정구에 위치한 금빛초등학교에서 행복거울프로젝트의 ‘내행교(내가 행복한 교실)-위로의 한마디’를 진행하고 왔습니다.

금번 행사는 6학년 전체 150여명의 학생을 대상을 진행되었습니다.

행사 1부는 홀로하의 대표로써 제가 강의를 맡아 진행하였습니다. 주요 강의 내용으로는 사회공헌을 근간으로 한 인성과 배려 그리고 진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이를 통해 나와 우리 그리고 우리모두가 행복한 학교생활을 다양한 사례와 꽁트 참여하기 그리고 영상과 미래학자들의 이야기 등을 통해나누었습니다.

2부 행사로는 실습 시간을 가졌습니다. 첫번째 순서로는 ‘행복위로엽서쓰기’ 행사로써 ‘내가 듣고 싶은 위로의 한마디’코너 입니다. 내가 평상시에 듣고 싶은 위로의 한마디 또는 내가 들으면 행복해지는 한마디를 적는 시간입니다. 이를 통해 잊었던 자신의 행복을 생각해보고 자신을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난번 행복교육박람회에서 제가 강의했던 주제처럼 ‘인성의 시작이 나의 행복’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행복위로엽서에 적은 아이들의 반응을 보며 많은 생각들이 들었습니다. 요즘 아이들이 이런 이야기를 듣고 싶구나.. 요즘 아이들이 이런 일들로 불행해 하는구나 등 말입니다.

행복위로엽서에는 다양한 이야기들이 적혀있었습니다. ‘힘내 너는 잘하고 있어. 앞으로도 잘 할 수 있을거야. 포기하지마’. ‘끝까지 열심히 공부하면 언젠간 잘 될 거야 !’, ‘잘하고 있어, 조금만 노력해보자, 미래는 밝아, 조금 더 힘내’, ‘오늘도 수고 했어’, ‘괜찮아 잘 될 거야’, ‘네가 있어서 행복해’‘오늘 학교 쉽니다, 오늘 방학이다, 오늘 숙제 없다’, ‘내가 엑소, 에이핑크 티켓 사줄게’ 등 다양한 한마디들이 적혀있었습니다.

하지만, 어떤 아이가 없다라고 적어 마음이 안타깝고 아이들을 위한 책임감이 더 커졌다며 함께 진행해주신 저희 홀로하의 송경애 공동대표님이 말씀해주셨습니다.

다 작성한 글들은 행복나무에 반별로 매달아 반별 단체 인증샷을 찍었고, 나무는 아이들이 많이 다니는 복도에 설치 및 전시하였습니다.

행복위로엽서가 달린 행복나무 앞에서의 인증샹 홀로하 임민택, 송경애 공동대표

행복나무

금빛초등학교의 전필종 교장선생님과 김미남 교감 선생님과도 인증샷을 함께 했습니다.

금빛초등학교 전필종 교장선생님과 함께
금빛 초등학교 김미남 교감 선생님과 함께
2부 행사의 두번째 순서로는 행복카드거울 만들기를 했습니다. 첫번째 순서인 행복위로엽서쓰기-내가 듣고싶은 위로의 한마디 코너가 나의 행복을 위한 코너라면 행복카드거울 만들기는 평상시에 행복을 전하고 싶은 사람을 생각하는 시간입니다. 감사와 위로를 통해 행복을 전하고 싶은 사람을 생각하여 이름을 적어 선물로 전달하는 시간입니다. 앞면에는 이름을 적을 수 있으면 뒷면은 거울로 만들어져 지갑, 가방 등에 넣어 다닐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타 초등학교들에서 진행한 사진도 첨부해봅니다. 감사를 전하고 싶은 대상의 이름을 적고 꾸며서 선물을 하게 하였더니 받으시는 분들이 너무도 감동스러워하셨다고 합니다. 행복카드거울을 선물로 받은 한 엄마는 ‘감동이 되었다며 늘 가방에 넣고 다니면서 너를 생각할께’라고 하는 등 다양한 감동의 반응을 보였다고 합니다.

3번째 순서로는 우리의 행복한 사회공헌을 생각하는 행복거울스티커 붙이기 순서입니다. 행복거울스티커는 학교 화장실, 가정집 등의 거울에 행복거울스티커를 붙여 거울을 볼 때마다 위로를 전하는 것으로서 일반 거울을 언제나 나를 위로하는 마법의 행복거울로 바꾸어 위로를 전하는 것입니다. 개그맨 윤택 등의 연예인분들의 집과 지역아동센터, 청소년쉼터, 가정집, 학교화장실 등 다양한 곳에 설치가 되어왔으며 향후에는 지하철 역 등 다양한 공공시설에 설치하여 위로를 전하려 합니다.

오늘 아이들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하였습니다. 참가한 학생회장 이다윤 양은 꿈의 길과 행복을 알려주는 강의였어요. 이제부터 제 꿈은 여러 사람들과 행복을 나누는 일에서 찾아보려 합니다라고 참여 소감을 전했으며, 김미남 교감선생님은 여기에 적힌 진심의 글들을 읽으며 아이들을 위해 무엇을 해주어야 하는지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고 행복나무에 걸린 아이들의 글을 읽은 소감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행복거울프로젝트를 진행 하며 아이들을 만날때 마다 책임감과 함께 열정이 더욱 더 커지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의 행복이 커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행복거울 프로젝트는 행복을 전하여 자살률을 낮추기 위한 프로젝트로서 초,중,고,대학교 및 군대와 직장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행복챌린지, 내.행.교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있습니다.

임민택 대표
홀로하, 홀로하팩토리
사회공헌가 기자 작가 강사
행복거울프로젝트의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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