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들이 듣고 싶은 위로의 한마디는 무엇일까요?

초등학생들이 듣고 싶은 위로의 한마디는 무엇일까요?
성남의 한 초등학교에서 진행 한
홀로하(NGO. 송경애 임민택 공동대표) 행복거울프로젝트
내행교(내가 행복한 교실)프로그램의
행복위로엽서쓰기 – 내가 듣고싶은 위로의 한마디를 통해
초등학교 6학년 150여명의 학생들의 속마음을 들어봤습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의 고민과 상황을 엿볼 수 있었으며,
아이들에게 필요한 위로가 무엇인지를 깊이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아이들의 행복을 위해 주요 내용과 사진들을 소개해 봅니다.

 

 

주요 내용들을 3가지로 나누어봤습니다.
첫번째는 미래에 대한 불안
두번째는 현실에 대한 불안
세번째는 스트레스와 안식 등 이었습니다.

‘00야 넌 꼭 꿈을 이룰 수 있겠다.’
끝까지 열심히 공부하면 언젠간 잘 될 거야 !’, ‘잘하고 있어, 조금만 노력해보자, 미래는 밝아, 조금 더 힘내
포기하지 말자, 넌 잘 할 수 있어, 축구선수가 될 거야, 잘했어 사랑해
경찰대 가서 보자. 키크자. 공부하자
너에게는 무한 가능성이 있으니까 포기하지마
중학교 때도 힘내자
지금까지 잘해왔으니 앞으로도 잘할 거야
잘했어, 내일은 오늘보다 좋을거야
이외에도 많은 아이들이 미래에 대한 마음을 가장 많이 표현하였습니다.

다음으로 많은 글들은 사춘기를 겪고 있는 학년의 특성 상
현재의 불안한 마음에 대한 위로가 주를 이루었습니다.
오늘도 수고 했어
괜찮아 잘 될 거야
네가 있어서 행복해
괜찮아 잘 할 수 있어, 지금까지도 잘 해 왔잖아
괜찮아 그럴수도 있어’
공부보다 건강을 생각해. All is well’
앞으로도 잘 지내자
앞으로도 잘 해결해 나가자
너 자신을 믿어
실수해도 괜찮아, 노력하면 무엇이든지 다 돼
네가 세상에서 가장 예뻐. 네가 하고 있는 것이 맞는 거야. 네가 최고야
힘내 너는 잘하고 있어. 앞으로도 잘 할 수 있을 거야. 포기 하지마등 이었습니다.

이 외에도 초등학생 다운 재치있거나 감성적인 내가 듣고싶은 위로의 한마디들도 있었습니다.
오늘 학교 쉽니다, 오늘 방학이다, 오늘 숙제 없다
내가 엑소, 에이핑크 티켓 사줄게’ 
평범한 오늘밤 널 데려갈게 어디든. 일중일 중에 내가 제일 지쳐있을 오늘
너는 너의 이상형과 결혼할 수 있을 거야
한 학생은 1주일 만이라도라는 제목과 함께 부모님 없이 지내고 싶은
간절한 마음을 담아
엄마, 아빠가 오늘 여행가니까 누나랑 잘있어. 책상에 돈 올려놨어라고 적었습니다.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여다보며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무조건 아이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더 많은 곳의 아이들에게 행복을 전하겠습니다.

임민택 대표
홀로하, 홀로하팩토리
사회공헌가 기자 작가 강사
행복거울프로젝트의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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