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동계올림픽에서 행복밀당스티커로 행복을 당기세요

평창동계올림픽이 열리는 평창에 다녀왔습니다. 성남에서 출발하여 2시간 정도의 시간이 걸렸습니다. 대관령 IC를 나와서 가다보니 대형주창장으로 네비게이션이 길을 안내해 주었습니다. 아직은 공사 중이라 다소 썰렁해보였습니다. 이곳이 평창스타디움이냐고 물어보니 이곳에 차를 두고 셔틀버스를 이용하면 평창시내로 갈 수 있다고 안내해 주셨습니다.

그러나 저희는 평창시내로 차를 가져가야 한다고 말씀드렸더니 그러면 평창시내에 있는 황태회관을 찍고 가라고 하시던군요. 셔틀버스도 그곳에 내려 준다고 하셨습니다.

맛자랑의집 이라고 써있는 [황태회관]에 도착했습니다. 브런치로 황태국을 먹었습니다. 이른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계셨습니다. 동네의 사랑방 같은 곳 인것 같습니다.  

화장실에 들렸다가 시내를 돌아다니며 ‘행복밀당스티커’를 붙이는 ‘평창봉사’를 시작하였습니다. 물론 시작은 황태회관 이었습니다. 황태회관을 시작으로 다양한 곳의 정문과 화장실에 행복밀당스티커를 붙이는 봉사를 하였습니다. 행복과 위로를 전하였습니다. 금번은 평창의 맛집들을 직접 방문 하며 행복밀당스티커를 붙이는 봉사 후기를 올리겠습니다.

다음 방문지는 황태회관에서 스타디움 방향으로 가다보면 있는 첫번째 집 [고향이야기]였습니다. 평창에 봉사를 왔다고 말씀드리니 선뜻 붙여달라고 하였습니다. 방들이 많이 있어서 방과 화장실에 붙여드렸습니다. 이곳 역시 평창의 맛집인 것 같습니다. 많은 손님들로 북적였습니다. 방이 많아서 인지 예약을 문의하러 오신 분들이 눈에 많이 띄었습니다.

스타디움 바로 앞에 오삼불고기, 막국수 전문점인 [노다지]라는 대형 식당이 있었습니다. 스타디움 입구 바로 앞이고 홀과 주차장이 굉장히 넓어서 많은 분들이 방문하실 것 같습니다. 사장님께 행복밀당스티커에 대하여 말씀드렸더니 좀 더 일찍오지 그랬냐고 하시면서 1분전에 미세요를 사서 붙이셨다며 안타까워하셨습니다. 그리곤 여기도 붙여달라, 저기도 붙여달라고 말씀하시면서 행복밀당스티커의 종류도 신중하게 고르셨습니다. 모든 문에 붙인 것 같습니다.

금번 방문 평창 맛집은 [동양식당] 입니다. 멋진 간판이 유독 눈에 띄었습니다. 즐겁고 유쾌한 식사가 되시라고 즐거움을당기세요 라고 적혀있는 행복밀당스티커를 붙여드렸습니다.

등심구이,삼겹살 전문 고기집 [대박식당]을 발견하였습니다. 대박~ 내부에 들어가보니 많은 셀럽분들의 싸인지가 가득가득 하였습니다. 유명 맛집인가 봅니다. 대박식당이니 대박을 당기세요가 좋은 것 같다며 대박을당기세요와 두려움을 미세요를 강력히 요청하셨습니다. 멋진 인증샷으로 함께해주신 이모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유명 찐빵 만두] 집을 방문하였습니다. 대박식당에 이은 유명 찐빵 만두~ 평창 맛집들의 이름들이 대단합니다.ㅎㅎ 사장님께서 행복을당기시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마침 내부에 외국인방문객이 있으셨는데 맛나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었는데 일본 후지TV에서 오신 분들이라고 하셨습니다. 외국분들도 인정한 찐빵집 유명 찐빵 만두 집 입니다.

제가 이날 방문한 평창의 맛집, 중국집은 2곳 이었습니다. 다른 곳도 더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2곳을 소개합니다. 2곳의 중국집이 비슷한 곳에 함께 있었습니다. 첫번째 방문집은 [대관령반점] 입니다. 역시 언제난 인기있는 중국집엔 사람들이 북적였습니다. 방문하시는 손님들을 위해 행운을 당기세요를 붙여달라고 하셨습니다.

다음은 [교동짬뽕] 집입니다. 사장님께 스티커를 설명하려했는데 혹시 영어가능하시냐며 도움을 요청하셨습니다. 본의 아니게 통역봉사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하하핫~ 이야기를 들어보니 2022 중국 베이징 올림픽 관계자라고 하셨는데 동료들하고 카카오톡 등을 하려 하는데 문제가 있다는 이야기 였습니다. 교동짬뽕 사장님께 여쭈어보니 인근에 통신사가 1곳 있다고 하셨습니다. 통역의 어려움이 있으실 것 같아서 우선 식사를 하시라고 말씀드리고 20분 후에 식당으로 다시와 도움을 드리기로 하고 저는 인근에 봉사를 하러 다시 움직였습니다.

이후 함께 평창시내에 유일(?)하게 있다는 대리점, [대관령텔레콤]에 갔었는데 유심칩의 문제였습니다. 그러나 유심칩을 구매하거나 선불카드를 사려면 강릉으로 가야한다는 말씀을 들어서 아쉽지만 이 내용까지만 도움을 드릴 수 있었습니다. 대신 행복밀당스티커를 설명하고 선물로 드렸습니다. 안보고 고르고 싶다고 하셨는데 행운을당기세요를 뽑으셨습니다. 올림픽기간 동안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이분을 보며 외국인분들의 어려움이 걱정됩니다. 통신사에서 평창에 국내외의 손님들을 위한 임시서비스 센터를 운영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평창의 맛집 [춘화분식]을 방문하였습니다. 제가 방문한 날은 리허설 일이었는데 정말 많이 추웠습니다. 그래서인지 춘화라는 이름이 매우 반갑게 느껴졌습니다. 춘화.. 봄의 꽃이라는 이름이 맞겠죠? 얼른 봄의 꽃이피는 따스한 봄이왔으면 좋겠습니다.  예쁜색의 대박을당기세요와 두려움을미세요 세트와 즐거움을당기세요와 미운마음을미세요 세트를 붙여드렸습니다.

금번 평창 맛집은 [오대산식당]입니다. 예쁜마음을 당기고 미운마음을 미시라고 정성 껏 행복밀당스티커를 붙여드렸습니다. 이곳에서 맛난 음식드시고 예쁜마음 가득가득 당기고 가세요~

[청기와오리] 평창 맛집에 들렸습니다. 독특하게도 독립 된 방들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손님을 접대하거나 조용히 단체 식사를 하시려는 분들의 문의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제가 방문했을때도 단체 문의를 위한 사전답사를 하시는 분들이 눈에 띄었습니다. 맛난 냄세에 저도 슬슬 배가 고파집니다.

금번 평창 맛집은 찰 수수부꾸미, 감자 옹심이 전문집 [옹심이] 입니다. 대관령과 강원도의 느낌이 팍팍납니다. 요즘은 프렌차이즈 전문전문점들이 많아서 전국 어디를 가나 비슷한 식당들이 많은 편인 것 같습니다. 프렌차이즈 음식점들의 안정되고 맛난 음식들도 좋지만 지역특색이 담긴 황태국집 이나 옹심이 집도 반갑게 느껴집니다. 성공을 당기세요, 두려움을 미세요를 설치하였습니다.

평창맛집 [금천회관] 입니다. 2층에 위치한 넓은 공간의 식당입니다. 평안을 당기세요, 두려움을 미세요를 설치하였습니다.

평창 맛집 [고봉민김밥] 입니다. 저도 자주 먹는 김밥 맛 집입니다. 평창올림픽 행사로 인해 손님이 많으셨던 것 같습니다. 재료가 다 떨어졌다는 안내문이 인기를 실감하게 해줍니다. 방문 시 김밥을 준비하시느라 바쁘셔서 말씀도 잘 못하셨던 모습이 생각납니다. 이곳에 오셔서 기쁨을당기세요, 근심걱정을미세요~

평창 맛집 bbq 치킨앤피자를 방문했습니다. 사실 비비큐 치킨앤피자는 처음 봤습니다. 피자와 치킨을 판다니 반가웠습니다. 매장에 들어가자 마다 느끼게 되는 맛난 냄새는 저에게 선물이었습니다. 음~^^; 행복을 당기세요와 근심걱정을미세요를 설치하였습니다.

이곳은 [처갓집 양념치킨] 횡계점 입니다. 평창 맛집으로 소개합니다. 양념치킨이 유독 맛난 곳입니다. 맛난치킨과 함께 행복을당기세요, 근심걱정을미세요. ㅎㅎ 치킨은 언제나 진리입니다.

마지막으로 들린 평창 맛집은 [눈꽃 축제 빵] 집입니다. 하늘아래 첫동네 대관령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메밀 미숫가루가 들어가 있는 빵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맛난 빵을 맛보라며 주셨습니다. 맛이 이었습니다.

이곳 외에도 많은 맛집들이 있었지만 해가 지기전에 돌아와야 하는 일정 상 다 들리지는 못했습니다. 평창 동계올림픽을 위해 평창을 방문하시면 맛난 음식점들을 방문해보시고 행복밀당스티커를 통해 행복과 위로를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합니다.

다음 번에는 평창 방문 시 알아두시면 좋은 편의점과 병원, 관광안내센터, 경찰서 등을 소개 하겠습니다. 즐거운 평창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