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의 경찰서에 행복밀당스티커를 설치하였습니다

평창동계올림픽을 맞이하여 평창시내의 주요 식당, 까페, 편의점 외에 주요 관공서와 시설에 행복밀당스티커를 설치하였습니다. 평창동계올릭픽을 위해 평창을 방문하시는 분들과 손님을 맞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해오신 평창주민들과 봉사자분에게 행복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평창의 여러 곳을 방문하며 행복밀당스티커를 문에 붙여드리는 봉사를 하였습니다. 다녔던 많은 곳들중에 오늘은 관공서와 주요기관 방문기를 전합니다. 첫번째는 경찰서 입니다.

경찰서를 찾아뵈었는데 바쁘신 중에도 반갑게 맞이해주셨습니다. 취지를 말씀드렸더니 좋은 일을 해주어서 고맙다고 말씀해 주시면서 경찰서에 어울리는 말을 함께 골라보자고 하셨습니다. 여라가지 말이 적힌 스티커를 보여드렸더니 고민을 하시더니 ‘예쁜마음을당기세요’와 ‘미운마음을미세요’를 붙여보자고 하셨습니다. 저는 하나 더 붙이면 좋겠다는 마음이 들어서 ‘미운말을미세요’와 ‘고운말을당기세요’를 추가로 경찰서의 정문에 붙여드렸습니다.

좋은 말들을 문에 붙이니
경찰서에 들어오시면서 마음이 풀릴 것 같습니다.

경찰관님의 말씀을 들으니 뿌듯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경찰서를 찾으시는 많은 분들이 계실 것 같습니다. 경찰서를 찾으시는 많은 분들의 마음에 조금이라도 마음에 평안이 용서와 이해가 예쁜마음이 생겨나시길 기원해봅니다.
평창동계올림픽을 응원합니다. 평창에서 행복을당기세요~

참 빨리 나오려하는데, 고맙다고 하시면서 커피를 한 잔 하라고 권유해주셨습니다. 아닙니다라고 극구 사양하였는데 밖이 매우 춥다고 하시며 이미 탓으니 마시고 쉬고 가라고 하셔서 따스한 한잔의 커피와 함께 경찰관님의 따스한 마음도 받고 왔습니다. 평창경찰서의 멋진 경찰관님들을 응원합니다. 홧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