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99번 긍정한다

행복한 CEO 송경애의 성공 이야기

나는 99번 긍정한다.

책 소개

  • 끊임없이 긍정하고 또 긍정하라! 행복한 성공이 다가올 것이다!
    『나는 99번 긍정한다』는 자본금 250만 원을 가지고 2,600억 원대 매출 기업으로 성장시킨 국내 최대 전문 여행사 BT&I 대표 송경애가 행복한 성공을 이룬 비결을 공개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긍정의 힘이야말로 행복한 성공의 원동력임을 강조하면서 자신 역시 처음부터 ‘긍정적인 사람’은 아니었다고 고백한다. 오히려 모든 일을 문제 삼고 완벽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시달리는 성격이었지만 행복해지기 위해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갖게 되자 일과 사람을 대하는 태도도 바뀌게 되었다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생각의 스위치를 항상 ‘잘할 수 있다’에 두고 즐겁게 일하는 긍정적 태도를 가지면 행복은 늘 따라다니며, 희망도 성공도 세상도 자신을 향해 움직인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일깨워준다.

저자소개 : 송경애

  • [전] SM C&C BT&I 사장[현재]
    BT&I 회장, 홀로하/ 홀로하 팩토리 대표이사, 어린이재단 이사, 숙명여자대학교 자문멘토교수, 여성벤처협회 이사, 에이즈퇴치지원기구 KOWA 부회장, AMCHAM DACK Chairman`s Circle 이사, 한국관광공사 MICE 연계상품 개발자문위원, 대한서울상공회의소 관광산업위원회 위원

    [수상]
    아시아 기부 영웅 48인에 선정 (포브스), 포춘 코리아 선정 ‘2011 한국 경제를 움직이는 인물’ 수상, 제14회 여성경제인의 날 모범여성기업인상 대통령 표창, 자랑스런 이화 경영인상 수상, 2012 포브스 최고경영자 대상 수상, 관광의 날 산업포장 수상, 김만덕상 경제인 부분 수상, , 제 46회 납세자의 날 ‘아름다운 납세자상’ 수상 (기획재정부장관 표창), 제12회 여성경제인의 날 기념 국세청장상 수상, 2007 올해의 CEO 대상 글로벌 경영인 부문(서울경제신문, 산업자원부 후원)

    [저서]
    나는 99번 긍정한다 (2011년 8월 / 위즈덤하우스), 서울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경영학과 석사과정 재학


출판사 서평

  • 긍정하고 또 긍정하면 행복한 성공을 이룰 수 있다
    미국에서 성공한 CEO를 대상으로 성공과 행복의 상관관계를 조사한 결과, 성공해서 행복했다고 대답한 사람은 37%, 행복해서 성공했다고 대답한 사람은 63%였다고 한다. 즉, 인생에서 성취를 했더라도 행복을 느끼지 못한다면 그것은 진정한 성공이 아니라는 의미다. 이렇게 달라지고 있는 성공의 가치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롤모델이 있다. 바로 국내 최대 기업체 전문 여행사 BT&I를 맡고 있으며, 이 책《나는 99번 긍정한다》의 저자 송경애 대표. 그녀는 자본금 250만 원을 가지고 2,600억 원대 매출 기업으로 성장시킨 점에서 성공한 CEO임이 분명하지만, 그녀의 성공이 특별한 이유는 따로 있다. 외형적인 잣대로 평가되는 물질적인 성공보다는 자신과 다른 사람들의 행복을 먼저 추구했으며, 99번이라도 끊임없이 긍정하는 태도로 행복한 성공을 이루었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송 대표는 긍정의 힘이야말로 행복한 성공의 원동력임을 강조하면서 자신 역시 처음부터 ‘긍정적인 사람’은 아니었다고 고백한다. 오히려 모든 일을 문제 삼고 완벽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시달리는 성격이었지만 행복해지기 위해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갖게 되자 일과 사람을 대하는 태도도 바뀌게 되었다는 것이다.
    이 책은 생각의 스위치를 항상 ‘잘할 수 있다’에 두고 즐겁게 일하는 긍정적 태도를 가지면 행복은 늘 따라다니며, 희망도 성공도 세상도 자신을 향해 움직인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일깨워준다.


    ‘할 수 있다’는 긍정의 생각이 가능성의 출발이다!
    1987년, 호텔리어를 꿈꾸던 20대의 송경애 대표는 무모한 도전이라고 걱정하는 주변의 시선에도 불구하고 자본금 250만 원으로 여행사를 시작했다. 그 당시 국내 시장의 네트워크도 없었고 우리나라는 해외여행이 자율화되기도 전이라 힘든 상황이었다. 그러나 송 대표는 설립 20여 년 만에 여행사를 코스닥 상장기업으로 성장시키는 기적을 일궈 냈다. 그녀가 이렇게 여행업계에서 성공 신화를 쓸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
    송경애 대표라고 매번 승승장구하며 지금의 자리를 지켰던 것은 아니었다. 직원 4명과 여행사를 창업했을 때 길거리에서 만난 외국인들에게 명함을 직접 건네주기도 하면서 발품 팔아가며 홍보를 했다. 이렇게 고생한 결과 고객들이 하나둘 씩 늘 수 있었던 것이며, 접대를 하지 않는 대신 고객의 특성과 여행 목적에 맞는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 감동을 이끌어 내기도 했다. 또한 IMF, AI, 글로벌 경제 위기 같은 고비들을 겪었지만, 그때마다 항상 머릿속에 ‘잘될 것이다’라는 자기암시를 하며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해 왔다고 한다. 그녀는 하루에도 몇 번씩 “Yes, I can. Yes, Women can!” 이라고 외치며 최면을 걸다 보면 여성이라서, 그리고 나라서 할 수 있다는 대답을 얻게 되었다고 한다.
    이 책은 ‘할 수 있다’는 자기최면을 걸면 자신에 대해 강한 믿음을 갖게 되고, 그것이 바로 모든 가능성의 출발이라는 점을 확인시켜 준다. 이를 통해 어려운 장애물을 만나면 쉽게 포기하고 좌절하는 직장인들이 만만찮은 인생에 당당히 맞서고 난관을 뛰어넘을 수 있는 긍정의 마음가짐을 갖게 될 것이다.


    행복한 성공을 꿈꾸는 이들을 위한 긍정과 나눔 멘토링
    이 책의 저자는 긍정적인 태도가 바탕이 되어 직원들을 위한 행복 경영을 펼치고 있다. 환율 폭등과 경기 침체로 어려웠던 때에도 3년간 근무한 직원에게 1년 치 연봉을 추가로 지급하기도 했으며, 직원들의 건강을 위한 ‘금연기업 선언’을 비롯해 직원들의 미래 준비를 돕기 위한 ‘펀드 매니저’까지 자청하고 나서기도 했다. 이런 따뜻한 관심과 애정은 직원들에게만 향한 것이 아니었다. 주변의 어려운 사람들에게도 시선을 돌리게 된 송경애 대표는 여성 CEO로는 처음으로 1억 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이 되었고, ‘덕분에’라고 감사하고, ‘때문에’라고 남을 배려하면서 나눔과 봉사 활동까지 펼치고 있다.
    이 책은 나 혼자만 잘 먹고 잘사는 것이 당연시되는 현실에서 고객과 직원을 먼저 생각하는 행복 경영과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고 있는 송경애 대표의 멘토링을 통해 다른 사람의 행복을 먼저 생각하고 그들을 돕는 것이 결국은 나의 행복을 위한 일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해준다.

17 댓글

  1. 금융계에서 엄청 유명하신 형님이 읽어보라고 주신 책입니다. 그 형님은 이 책의 저자 송경애 BT&I 대표님을 알고 계십니다.
    *BT&I는 여행사로 일반인들은 처음 들어볼 회사이지만 여행에 관심이 있다면 누구나 한번쯤 들어봤을 투어익스프레스 가지고 있는 여행업계에서는 규모가 상당히 큰 회사입니다.

    저자가 누구인지도 모르고 처음 책을 받았을 때 제목만 보고 요즘 개나 소나 다 써대는 자기개발책이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 책을 다 읽고서
    1. 성공한 여성 CEO로서의 결과에 대한 자랑보다는 힘들었던 과정을
    2. 기부여왕으로서 자신의 흔적을 남기기 보다는 그 이유를
    3. 커리어 우먼, 한 남자의 마누라, 두 아들의 엄마, 이 세 직업을 적절히 융합하면서 자신이 성장하는 과정을
    4. 그리고 저자의 종교관도 살짝 볼수 있는 재미있는 책입니다.

    많은 이야기를 300페이지가 안되는 짧은 한권의 책에 담으려다 보니 스토리의 구성에 살짝 어색한점도 느껴집니다. 이야기가 여기서 갑자기 저기로, 저기서 갑자기 거기로 럭비공이 튀듯이 튀어다니는데 마지막 장에서 다 정리게 되겠지 하며 봤지만 단 6 페이지로 정리하기에는 살짝 무리가 있어 보이기도 합니다. 일부러 이렇게 기획을 한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까지 하는데요.

    이미 결정한 이상……, 서로 빚진자가 되어야……, 나는 강한것이 아니라……, 아이가 아이답게……, 나눔은 남을 위해……
    내가 공감하고 내가 그렇게 믿으려고 노력하는 내용들이 이 책에도 나와있는바 그래 지금 내가 맞는 방향으로 가고 있구나 하는 확신을 다시 얻었습니다.

    내가 하는 사업의 신조가 Doing Well by Doing Good 인데요 저자가 하고자 하는 말이 결국 이 문장이 아닌가 싶습니다.
    *저도 나름 CEO입니다^^ 정확히 말해서 CEO는 아니지만 여튼 아직 일 못하는 어리버리한 초보 사업가지요ㅋ
    다시 한번 내 일에 확신을 서게해준 책이고 이 책을 주신 형님께 고맙습니다.

    Bonus!

    송경애 대표님의 블로그 이웃이 1만명 늘어날 때마다 휠체어 한대씩 기부합니다. 그 문장을 읽고 바로 이웃 추가를 했지요.
    http://www.kaysong.com
    자~~ 우리 같이 송경애 대표님의 지갑 한번 열어 봅시다!

  2. 긍정적인 사람 또는 부정적인 사람..
    사람들은 자기 자신을 어떻게 생각할까요?

    전 객관적인 입장에서 보면 긍정적인면이 강하긴 한데..
    “나는 99번 긍정한다” 책속의 송경애 대표의 말처럼
    사람이니.. 가끔씩 밀려드는 우울함과 좌절감이 생길때도 있답니다.

    하지만 이 우울함과 절망을 다시 긍정의 힘으로 이겨내서
    희망적인 생각을 가지고,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자만이 진정한 긍정의 힘을 가진 사람이라고 할 수 있겠죠.

    저도 여행을 좋아하는지라 여행업에 관심이 많은 편인데
    나는 99번 긍정한다 속의 여행사를 운영하면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특히나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내가 갈길이 아닌데 부모님의 강요로 가고 있지는 않는지?
    진정한 내꿈은 뭘까?? 하고 생각하는 젊은이들이 많겠죠.

    “예전에 부모말을 잘 안 듣는 사람이 성공한다” 라는 글귀도 본 기억이 나네요
    부모님의 연륜으로 곧은 직선길을 선택해주실수도 있지만..
    평탄한 삶속에서 진정한 나의 행복을 못 찾는 경우도 많은 듯 해요.
    구비구비 둘러갈지언정 내가 정말 좋아하고 하고 싶은일을 하는게 진정한 행복이 아닐까요~?

    그래서인지 송경애 대표의 이야기를 읽고 있노라니..
    성공으로 가는길이 최종 목적이 아닌 여정이라는 말!
    공감이 가더라구요. 성공은 종착역이 아니고 그저 달려가는 길일뿐이죠..
    종착역은 행복한 삶이겠죠~!

    누구나 행복하기 위해 성공을 원하는 것이고, 성공을 했는데 내가 원하는 길이 아니면 그건 행복이 아니니..

    책의 프롤로그에 보면 “긍정” 이라는 글자에서 “ㅇ” 받침을 빼면 “그저”라는 말이 된다고 해요.
    긍정이 없는 삶이란 그저 그런 삶이 될 거라는 생각!!
    저도 공감이 가더라구요.

    긍정의 힘이 강한 사람의 경우 내가 도전해서 되지 않을 일이라도 “일단 해보는거야!! 잘 할 수 있을꺼야” 라고 생각하죠.
    하지만 부정의 힘이 강한 사람은 “내가 할 수 있을까… 괜한 고생일랑 하지 말자..” 라고 생각할 수 있을 듯 도 해요.

    그리고 결과가 나왔을때 도전해본 사람은 좋지 않은 결과가 나와도 “이번 일은 경험으로 삼고 다시 도전해보자!!” 라고 생각하고
    부정적인 사람은 “그때 해볼껄 그랬나……” 하고 후회하는 경우도 있을 듯 해요.

    기회가 왔을때 도전하다보면 긍정의 에너지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겠죠.

    “나는 99번 긍정한다” 를 읽고 있노라면 긍정과 나눔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하고 있답니다.
    저도 나눔에 대해서 아직은 많이 낯선편이에요.
    주변 지인이나 가족들에게는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얼굴모르는 타인이나 길가다 만나는 어려운이들에게는 인색해질때도 많답니다..

  3. 저는 99번 부정하던 사람입니다. 졸업을 앞둔 현재 저는 취업난을 몸소 느끼고 있습니다. 공모전 수상이력, 인턴, 배낭여행과 같은 화려한 경험 및 좋은 영어점수와 학점 등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高스펙’을 지녔기에 남들보단 쉬울 것이라 생각했지만, 취업시장의 문은 저에게도 좁았습니다. 매일 취업사이트에 접속해서 채용공고를 확인하고 심혈을 기울여 이력서를 썼지만 좋은 소식은 들려오지 않았고, 제겐 ‘이렇게 썼어야 했는데’,’그 기업에도 지원했어야 했는데’,’나도 저런 이력을 가졌어야 했는데’라는 끝없는 후회와 ‘나는 할 수 없을 거야’라는 절망만이 남았습니다.
    그 시점에서 송경애 대표님의 저서 ‘나는 99번 긍정한다’ 를 읽었습니다. ‘잘 나가는 CEO가 부정할 일이 있었겠어?’라는 제 짐작은 오산이었습니다. 1986년 미국에서 편도티켓을 끊어 상경한 25세의 송경애 대표님은, 말 그대로 ‘혈혈단신’으로 외국인을 위한 여행사를 설립하는 도전을 하였습니다.
    그 과정에서 사업상의 어려움을, 구두굽이 부러지는 열정으로
    여자는 안 돼! 라는 사회의 편견을, ‘Yes I can, Yes women can’ 이란 믿음으로 극복하며
    이태원 여행사를 글로벌 여행사 BT&I로 성장시켰습니다.
    또한 ‘독식하는 성공’이 아닌, ‘즐거운 나눔’을 몸소 실천해왔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제게 없던 4가지 P
    긍정(Positive)과, 열정(Passion), 인내(Patient), 자신감(Pride)이 있기에 가능했습니다.

    이 책은 나쁜 책입니다. 읽는 사람을 부끄럽게 하기 때문입니다. 취업의 어려움에 기성세대와 대학을 탓하던 저를, 제 가능성을 부정하며 새로운 도전을 망설였던 저를, 남의 성공을 샘내며 나의 성공만을 욕심 내던 저를 반성하게 합니다.
    하지만 이 책 덕분에 저는 변화할 것입니다. 새로운 도전에 열정으로 임하겠습니다. 남 탓을 멈추고 제 가능성을 믿겠습니다. 기교보단 기본에 충실하게, 감사하고 배려하며 살겠습니다. 나의 행복을 나눌 줄 아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매 순간 99번을 넘어 9999번 긍정하는 자세를 잃지 않겠습니다.

    ‘대나무에 마디가 생기는 이유는 그곳에서 영양분의 축적을 위해 성장을 잠시 멈추기 때문이다. 위기의 시간이 올 때 성장이 멈추는 것은 잠시 정체 된 것 같이 보여도 성장을 위해 부족한 부분을 준비하는 기간이다. 그러므로 끊임없이 긍정하는 태도는 위기를 기회로 만든다. 지금은 힘들어도 곧 좋은 일이 올 거라는 믿음 속에서 준비하는 것이다.’ –책 중에서

    ‘나는 99번 긍정한다’는 업적을 과시하는 흔한 무용담이 아닙니다. 송경애 대표님의 생생한 이야기와 공감할 수 있는 체험이, 읽는 이로 하여금 how to live happy? 에 대한 답을 찾도록 해줄 것입니다. 저처럼 위기를 겪고 계신 많은 분들이 이 책을 통해 긍정하는 마음을 얻고 행복을 나누는 삶을 누리시길 희망합니다.

  4. ‘나는 99번 긍정한다’의 주인공은 어떤 사람인가

    긍정 이전에 따스한 온기가 있다는 게 느껴진다. 따뜻함은 사랑에서 오는데, 젊은 시절에는 자신을 향한 사랑이, 현재는 타인을 위한 배려와 정이 있다. 온화한 둥지위에 어둠에도 빛나는 긍정의 알을 품고계신 분이다

    심리학에서는 생각이 감정에 영향을 미친다고 본다. 즉, 자신에게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즐거움, 기쁨으로 충만하지만, 자신을 향해 안 될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면 이에 따라 불안, 우울감이 따라온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는 이 생각앞에 하나를 덧붙여야 할 것 같았다.  바로 마음이다. 그것도 ‘사랑이 가득한 따뜻한 마음’이다. 송경애 대표님께서는 ‘가족’, ‘봉사’, ‘정’이라는 단어를 즐겨쓰시는 데, 이는 그녀의 풍족한 너른 마음을 대변해준다고 생각한다. 이 같은 사랑이 가득하고 여유로운 토양에서 노력에 따라 긍정적 생각이 보다 크게 나오고 그것에서 최상의 감정이 분출되는 것이다. ‘사랑’이란 만고의 진리가 밑바탕에 낙낙히 흐르고 있는 것이다.

    ‘나는 99번 긍정한다’의 책은 누구를 위한 책이며, 어떤 책인가

    젊은이들? YES!
    힘에 겨운 한국 사람들? absolutely YES!

    그리고 사회를 치유하는 책

    책의 목차를 보면, 꾸준한 노력, 열정, 힘 4P, 성공, 꿈이라는 단어가 있으며 그래서 젊은 10,20대를 겨냥한 도서라고만 단편적으로는 생각하기 쉽다. 송경애 대표님 또한 젊은 이들은 위해서도 쓰셨다고 말씀하시기에 사회초년생들을 위한 것은 당연히 맞다. 그러나 이 책의 깊은 내면을 들여다 보면, 송경애 대표님과 출판사가 미처 생각지 못한 사각지대의 독자에게 큰 효력을 발휘할 거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바로, 가정이 화목하지 않거나 주변 사람들과의 불화처럼 한국 사회에서 문제를 겪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라고도 명명할 수 있을 것이다.

    한국 사회는 ‘분노공화국’이라고 불리거나 ‘자살 1위’라는 수식어를 갖고 있다. 그 이유는 결과적으로 ‘화’가 옮겨져서 이다. 자신과 타인에 대한 불만과 화가 내면에 쌓이고 그것이 폭발돼 타인에게 전가되는 것이다. 쉬운 예로, 회사의 간부가 아래 직원에게 분노를 참지 못하고 터뜨렸다면 직원인 가장은 아내에게 그 화를 표출하고 아내는 무의식중에 자녀에게 부정적 감정을 남기게 된다. 그래서 아동이 우울증을 겪게 되는 현상이 벌어진다. 사람들은 그렇게 조금씩 정신적으로 시들어가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한국 사회는 사회의 구성요소이면서 여러 연령대가 사는 가정이 병들었다고 진단할 수 있다.

    이  책은 우리 사회에 혹은 인생 살이에 지쳐 있는 사람들에게 해결책과 같다. 앞의 임원에서 아동까지의 연결고리는 가장인 직원이 끊을 수 있다. 바로, ‘긍정적생각으로의 전환’이다. 간부의 지적이 나의 부족함을 보완한다고 받아들이거나 평소에는 내가 먼저 윗사람들 듬직하게 믿는 모습과 눈빛을 진실로 보낸다면 그 분 또한 지난 잘못된 행적들을 되돌이켜보고, 직원이 실수할 때에는 다음에는 잘 할 수 있으리라 믿는 행동을 보일 것이다.

    이와 같은 송경애 대표의 긍정성이 우리 사회의 조명역할이 될 수 있다는 것은 송경애 대표의 성공적인 관계에서 발견했다. 의식적 긍정적 노력으로 회사 직원들과 소탈하게 끈끈한 연대감을 가지고 지내시는 것과 계약되어있는 여러 회사와의 탄탄한 고리로써 확인된다. 긍정적으로 생각을 전환하는 것은 송경애 대표님이 말씀하셨듯 어려울 것이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거울을 보고, 최면을 거는 끊임없는 과정인 것이다. 이렇게 내면의 부정적인 자동화 습관을 의식적으로 바꾸면, 가정도, 일도 다시 제자리로 돌아올 것이라고 이 책은 함축적으로 말하고 있다.

    이미 어느 정도 병들어져 있는 한국 사회에서 누구나 한 번쯤은 희생양이 되어본 적은 있을 것이다. 그러나 책에서도 나오듯, 문제가 생길 때, 계속 두드리다보면 반드시 문제는 해결되게 되어있다. 이 책은 독자들의 내면이 어둠에서 회색으로 그리고 밝은 빛으로 가득채워지길 바라고 있다. 매일 즐겁게 바꾸어 가다보면, 개인과 사회가 분명 한층 나아질 날이 올 것이라 기대한다.

  5. 세상을 바라보는 따듯한 시선….

    “나는 99번 긍정한다” 책을 읽고 가장 크게 느낀것이 송경애 멘토님은 세상을 참 따뜻하게 바라보고 계시구나…였다. 많이 살아온것은 아니지만 살면서  따뜻함을 유지하며 세상을 긍정적으로 보는게 생각보다 어렵다는걸 알게 되었다. 내 생각대로, 내 의지대로만으로는 안되기에 더욱 그런듯 싶다. 하지만 송경애 멘토님은 나보다 2배이상은 세상을 살아오셨지만 그 마음은 참 따뜻하다는것을 책을 통해 느껴졌다. 감사하게도 멘토님과 함께 프로그램을 하게되는 기회를 얻었다. 첫날 멘토님이 말씀하셨다. 자신을 “ㅇㅇ이다.”라고 소개해보라고……그리고 이후에 말씀하셨다. 자신이 현재 잘 안되기에 그 단어를 선택한것이라고….나는 ㅇㅇ다. 에서 나는 긍정이다.라고 말했다. 그렇다. 현재 내가 긍정으로만 가득 차서 이렇게 말한것은 분명 아니다. 부정적인 마음이 내 마음에서 아직 많이 남았기에 그리고 좀더 긍정적인 사람이 되고 싶은 소망으로 말한것이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긍정적인 마음과 감사함은 잊지말아야한다고 늘 생각해왔는데 이를 지키며 사는것이  좀처럼 쉽지만은 않다. 책을 읽으면서 지금까지의 내모습을 돌아보며 아쉬웠던 일, 후회했던 일보다는 감사했던 일. 행복했던 일을 떠올리는 내 자신을 발견할수 있었다.  그것만으로도 나에게 있어 큰 수확이라 생각한다. 세상을 좀 더 따듯하게 만드는 건 위대한 1인이 아니라 긍정적이게 그리고 감사함으로 살아가는 우리들로 인해 가능하다는것을 책을 통해 느끼면서 마무리한다.

    <책 속의 한 부분…….>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꽇ㅊ이 어디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아름다은 꽃들도
    다 흔들리면서 피었나니
    흔들리면서 줄기를 곱게 세웠나니…
    (중략)

  6. ‘나는 99번 긍정한다’의 주인공은 어떤 사람인가

    긍정 이전에 따스한 온기가 있다는 게 느껴진다. 따뜻함은 사랑에서 오는데, 젊은 시절에는 자신을 향한 사랑이, 현재는 타인을 위한 배려와 정이 있다. 온화한 둥지위에 어둠에도 빛나는 긍정의 알을 품고계신 분이다

     심리학에서는 생각이 감정에 영향을 미친다고 본다. 즉, 자신에게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즐거움, 기쁨으로 충만하지만, 자신을 향해 안 될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면 이에 따라 불안, 우울감이 따라온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는 이 생각앞에 하나를 덧붙여야 할 것 같았다.  바로 마음이다. 그것도 ‘사랑이 가득한 따뜻한 마음’이다. 송경애 대표님께서는 ‘가족’, ‘봉사’, ‘정’이라는 단어를 즐겨쓰시는 데, 이는 그녀의 풍족한 너른 마음을 대변해준다고 생각한다. 이 같은 사랑이 가득하고 여유로운 토양에서 노력에 따라 긍정적 생각이 보다 크게 나오고 그것에서 최상의 감정이 분출되는 것이다. ‘사랑’이란 만고의 진리가 밑바탕에 낙낙히 흐르고 있는 것이다.

    ‘나는 99번 긍정한다’의 책은 누구를 위한 책이며, 어떤 책인가

    젊은이들? YES!
    힘에 겨운 한국 사람들? absolutely YES!

    그리고 사회를 치유하는 책

     책의 목차를 보면, 꾸준한 노력, 열정, 힘 4P, 성공, 꿈이라는 단어가 있으며 그래서 젊은 10,20대를 겨냥한 도서라고만 단편적으로는 생각하기 쉽다. 송경애 대표님 또한 젊은 이들은 위해서도 쓰셨다고 말씀하시기에 사회초년생들을 위한 것은 당연히 맞다. 그러나 이 책의 깊은 내면을 들여다 보면, 송경애 대표님과 출판사가 미처 생각지 못한 사각지대의 독자에게 큰 효력을 발휘할 거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바로, 가정이 화목하지 않거나 주변 사람들과의 불화처럼 한국 사회에서 문제를 겪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라고도 명명할 수 있을 것이다.

     한국 사회는 ‘분노공화국’이라고 불리거나 ‘자살 1위’라는 수식어를 갖고 있다. 그 이유는 결과적으로 ‘화’가 옮겨져서 이다. 자신과 타인에 대한 불만과 화가 내면에 쌓이고 그것이 폭발돼 타인에게 전가되는 것이다. 쉬운 예로, 회사의 간부가 아래 직원에게 분노를 참지 못하고 터뜨렸다면 직원인 가장은 아내에게 그 화를 표출하고 아내는 무의식중에 자녀에게 부정적 감정을 남기게 된다. 그래서 아동이 우울증을 겪게 되는 현상이 벌어진다. 사람들은 그렇게 조금씩 정신적으로 시들어가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한국 사회는 사회의 구성요소이면서 여러 연령대가 사는 가정이 병들었다고 진단할 수 있다.

     이  책은 우리 사회에 혹은 인생 살이에 지쳐 있는 사람들에게 해결책과 같다. 앞의 임원에서 아동까지의 연결고리는 가장인 직원이 끊을 수 있다. 바로, ‘긍정적생각으로의 전환’이다. 간부의 지적이 나의 부족함을 보완한다고 받아들이거나 평소에는 내가 먼저 윗사람들 듬직하게 믿는 모습과 눈빛을 진실로 보낸다면 그 분 또한 지난 잘못된 행적들을 되돌이켜보고, 직원이 실수할 때에는 다음에는 잘 할 수 있으리라 믿는 행동을 보일 것이다.

     이와 같은 송경애 대표의 긍정성이 우리 사회의 조명역할이 될 수 있다는 것은 송경애 대표의 성공적인 관계에서 발견했다. 의식적 긍정적 노력으로 회사 직원들과 소탈하게 끈끈한 연대감을 가지고 지내시는 것과 계약되어있는 여러 회사와의 탄탄한 고리로써 확인된다. 긍정적으로 생각을 전환하는 것은 송경애 대표님이 말씀하셨듯 어려울 것이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거울을 보고, 최면을 거는 끊임없는 과정인 것이다. 이렇게 내면의 부정적인 자동화 습관을 의식적으로 바꾸면, 가정도, 일도 다시 제자리로 돌아올 것이라고 이 책은 함축적으로 말하고 있다.

     이미 어느 정도 병들어져 있는 한국 사회에서 누구나 한 번쯤은 희생양이 되어본 적은 있을 것이다. 그러나 책에서도 나오듯, 문제가 생길 때, 계속 두드리다보면 반드시 문제는 해결되게 되어있다. 이 책은 독자들의 내면이 어둠에서 회색으로 그리고 밝은 빛으로 가득채워지길 바라고 있다. 매일 즐겁게 바꾸어 가다보면, 개인과 사회가 분명 한층 나아질 날이 올 것이라 기대한다.

  7. 송경애 CEO님의 소프트~파워

     

    소프트파워란 강제와 회유보다는 매력으로써 원하는 결과를 얻는 능력을 뜻하는 말이다. 참 좋은 말이지만 과연 강제와 회유보다 더 효과적인 것이 매력이라는 것이 설득력이 있는 말일까? 매력있는 선생님이 상냥하고 아름다우시다 하여 매를 든 선생님보다, 사탕을 주는 선생님보다 더 학생들이 말을 잘 들을까? 하지만 그 매력에 있어서 어질고 덕목이 있어 학생들이 따를 수 있는 선생님이라면 학생들은 그 어느 선생님보다 더 존경을 하며 잘 따를 것이다. 이는 역사적으로 충분히 살펴 볼 수 있는 소프트파워의 가치이다. 2차 세계대전 때 무시무시한 속도로 세계를 지배하려던 독일을 결국 미국이 이길 수 있었던 것은 당시 미국이 가지고 있던 이데올로기적 힘을 바탕으로 다른 국가들을 군사력만으로 짓누르려고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나는 99번 긍정한다』를 읽으면 읽을수록 소프트파워의 다른 중요한 예가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국내 유수의 여행사들이 쓰고 있는 접대문화, 후불제 등의 원칙을 따르지 않은 그 자체의 서비스의 질로만 승부하겠다는 송경애 CEO님만의 소프트파워의 힘은 대단한 것이라는 것을 느꼈던 것이다. 단순히 ‘청렴한 회사를 만들어 건전한 운영을 하겠다’가 아닌, 철저하게 단계적으로 시행된 잘 짜여진 소프트파워의 과정인 것이다. 강력한 이 힘으로 BT&I라는 회사를 키워오신 것이다.

     BT&I라는 회사를 국내 제1의 기업체 대상 여행사로 키우기까지 그녀는 여성임을 극복한 것이 아니라고 한다. 오히려 여성이었기에, 섬세함을 바탕으로 고품격의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었고 이것이 그녀가 가진 큰 소프트파워이다. 여성임이 장애물이 아니라 오히려 강점으로 이용할 수 있었던 것은 송경애 CEO님만이 가진 매력이 강한 남성형의 CEO들이 이끄는 회사들보다 강했던 것이다. 이것은 남성들의 강함을 부러워하고 선망했었던 나에게 스스로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주었다. 오히려 ‘아, 내가 남자로 태어났어야 하는데!’ 라는 안타까움으로 그런 강함이 행할 수 있는 강제와 회유를 나도 모르게 따르고 있었던 것이다. 몰랐기 때문이다. 매력이 더 큰 힘이 될 수 있음을, 그리고 나도 그 매력을 지닐 수 있는 섬세한 여성이 될 수 있음을 말이다.

     책이 너덜너덜해졌다. 책을 읽는 내내 줄을 긋고 모퉁이를 접어가면서 다시 되새기고 그리고 항상 옆에는 노트를 준비해서 옮겼었기 때문이다. 24살 대한민국의 여대생으로서 앞으로 사회에 한발자국 나서기에 앞서 두려움을 가지고 있던 모든 부분에 공감을 하고 답을 찾았다. 송경애 CEO님의 깨알같이 재미있는 에피소드들 하나씩 마다 모두 느낀 바가 있었고 내가 나에게 적용시켜야 할 점들이었다.

    그 중 하나는 기부란 것은 실천하는 것이며 지금부터 시행해야 한다는 것이다. 지금 내가 2,000원, 3,000원 기부한다고 해도 역시 세상은 달라지지 않는다는 것을 대학교에 와서 순수하지 않은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기 시작한 것이다. 하지만 내 작은 코 묻은 돈으로 누구에게 더없이 소중한 도움을 줄 수 있었다는 것을 확실히 알게 되었다.

    그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그리고 나 자신에게 떳떳할 수 있도록 나는 항상 강해지고싶었다. 남성들의 그 강함이 부러웠으며 그들을 따라하기 위해서 노력했었다. 물론 송경애 CEO님도 강하신 분이다. 하지만 그 이면에 섬세함과 그녀만의 매력으로 기존의 틀을 깰 수 있는 소프트파워를 지니셨다. 내가 숙지해야 하는 부분은 여성으로서의 이 소프트파워이며 여성이기에 감사할 수 있는 장래의 사회여성이 되어야 함을 마음속 깊이 새겼다.

  8. ‘긍정’이라는 글자에서 ‘ㅇ’받침을 빼면 ‘그저’라는 말이 된다. 이처럼 우리의 삶에서 긍정이 없으면 ‘그저 그런 삶’이 될 거라고 얘기하는 여성이 있다. 그녀는 바로 중학교 때 이민간 미국에서 25살에 홀로 한국에 나와 여행사를 창업하고 BT&I를 코스닥에 상장시킨 행복한 CEO 송경애다. 스스로 행복하다고 느끼는 사람은 긍정의 힘이 넘친다. 이 책을 통해 긍정의 힘으로 얼마나 행복할 수 있는지 우리는 살펴보게 될 것이다.

    “경애야, 아버지가 결혼하라신다” (11 쪽)

    1986년 9월 어느 날, 그녀의 어머니가 그녀를 불러 조용히 하신 말씀이다. 이 말 한마디가 당시 25살인 그녀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 놓았다. 지금이 조선시대도 아니고 달로 우주선이 가는 시대인데 부모가 어렸을 때부터 정해준 혼처와  결혼하라니 그것도 미국이라는 나라에서 말이다. ‘여기서 결혼하면 내 인생은 끝이야!’란 생각이 들어 성공하기 전에는 미국으로 돌아가지 않겠다는 다짐을 하면서 아버지의 뜻을 거역하고 말았다.

    한때 외교관이 꿈이었던 그녀는 성격상 공무원보다는 민간 외교관으로 불리는 호텔이나 여행업에 종사하는 편이 낫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미국에서도 대학을 다니며 짬짬이 호텔에서 파트타임이머로 일하기도 했다. 이런 경험이 그녀를 한국에서 어렵지 않게 신라호텔에서 일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그녀는 우연히 신라호텔의 VIP 코디네이터 모집 공고를 보고 지원했던 것이다.

    신라호텔에서 근무하면서 한국에서는 외국인을 위한 전문 여행사가 없다는 것을 발견하고 이를 그녀는 기회로 받아들였다. 당시 한국에는 영어가 가능한 여행전문가가 많지 않았기에 그녀의 눈에는 틈새시장이 보였던 것이다. 그래서, 그녀만이 할 수 있는 블루오션을 찾아 나섰다. 해외여행 자율화가 되기 전인 1987년 그녀는 직원 4명과 함께 여행사 사무실을 열고 목표를 세웠다.

    ‘항공권 판매 100만 달러!’

    여행사를 시작한 지 2년 6개월 지난 1990년 1월 마침내 항공권 판매액 100만 달러가 넘어섰다. 88 서울 올림픽 특수를 예상하고 당시만 해도 낯설었던 바우처를 만들어 대중화시킨 전략이 주효했다. 숙박예약 사업은 대박을 터뜨려 회사가 발전하는데 큰 기틀이 되었다. 여자라서 안된다는 주위의 편견을 이기기 위해 인내와 뚝심으로 이뤄낸 결과였다.

    외국인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발로 뛰어다닌 덕분에 문의전화가 한두 통 걸려오더니 이후 횟수가 늘어나기 시작했다. 혼자서 새벽 한두 시가 될 때까지 일하면서 책상에서 잠든 적이 여러 번이었다. 너무 힘들어 때론 설움이 북받쳐 혼자서 엉엉 울기도 했다. 자본금 250만원으로 출발한 여행사라 절약은 기본이었다. 그래서, 구두 뒷굽을 수선하는 횟수도 늘어만 갔다.

    정보화 시대에서 살고있는 고객들은 여행도 인터넷으로 정보를 수집하고 비교 분석한다. 우리나라에서도 패키지에서 자유여행으로 트렌드가 변하면서 온라인 여행사의 비중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초창기 인터넷여행사는 몇 군데 없었다. 1999년 10월, 국내 최초로 온라인 포털 다음에서 여행사업부로 이를 시작했다. 바로 온라인 여행사 투어익스프레스이다. 그녀는 2007년 7월 이 회사를 인수해 최고의 여행 그룹으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사장 오라고 해!! 남자 직원 없나?” (91 쪽)

    사업 초기 영업을 다닐 때 그녀보다 한참 나이가 많은 거래처 사람들이 노골적으로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이럴 때 그녀는 홀로 숨어서 눈물을 흘리곤 했다. 그러나, 그녀의 긍정적인 마음은 결국 그들을 변화시켰고 지금까지도 그들과 거래를 지속하고 있다. 여성 특유의 섬세함은 오히려 여행업에 있어서 많은 장점으로 작용한다. 화가 난 고객의 불평을 잘 들어주고 해결책을 제시했다.

    그녀의 여행사는 성별과 나이에 상관없이 일로서 사람을 평가한다. 회사의 워킹 맘들은 엄마와 아내로서의 역할 하나하나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회사의 배려로 일과 가정에 충실하면서 자기계발에도 게을리 하지 않는다. 이제 여성 스스로 변해야 한다. 여성에게 제약된 틀에 얽매이지 말고, 여자라서 안된다고 불평하기 보다 스스로의 삶에 변화를 주어야 한다.

    그녀는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절대 불의와 타협하지 않는다. 여해업계의 부당한 관행은 절대사절이다. 거래처에 접대를 않는 것은 물론 랜드사로부터의 접대도 받지 않는다. 그래서 그녀는 거래처와 단 둘이 저녁식사를 한 적이 없다. 피할 수 없는 경우라면 직원과 함께 참석하여 짧은 시간에 끝낸다. 직원들에게도 거래처로부터 ‘밥 얻어먹지 마라’고 강조한다.

    “사람은 꿈을 위해 살고, 우리는 사람들이 꿈을 꿀 수 있도록 도와준다” (116 쪽)

    그녀가 내린 여행사에 대한 정의는 마치 고객들이 마법의 융탄자를 탄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한다. 여행사 직원들은 고객이 그 여행의 주인공이 되어 마음껏 즐기도록 도와주는 컨설턴트다. 남을 돋보이게 만든다는 것은 세심한 배려가 뒤따라야 한다. 단순히 비행기를 타고 여행지로 가는 것이 여행의 전부가 아니라 수많은 사람들의 수고와 노력이 합쳐져서 하나의 여행이 완성되는 것이다. 그래서, 그녀의 여행사는 ‘여행사 사관학교’라 불리울 정도로 직원들에게 고객서비스 교육을 철저하게 시킨다.

    2011년 7월 18일자 <포브스> 아시아판에서 ‘기부영웅 48인들’이 소개되었다. 우리나라를 비롯해 아시아 12개국에서 각각 4명씩 총 48명을 선정해 리스트에 올렸다. 우리나라 대표로는 가수 김장훈, 올림픽 축구대표팀 감독 홍명보, 김주진 앰코 테크놀로지 회장과 함께 그녀가 선정되었다. 그녀는 2010년 초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의 22번째 회원이자 첫 여성 회원으로 등록된 후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

    2011년부터는 BT&I 회사의 전 직원이 급여의 일정액을 모아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그 이름은 ‘나눔 펀드’이다. 인턴사원의 1,004원부터 임원의 54,000원까지 직급에 따라 일정액을 매월 펀드로 조성한다. 참여 인원은 BT&I, 투어익스프레스, 지트레블러, 호텔트리스 등 190여 명이다. 참여자에게 개인별 기부금 영수증 발급을 통해 연말정산에 반영하도록 해준다.

    ‘마더 테레사 효과’란 말이 있다. 1998년 하버드 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이색연구를 했다. 마더 테레사의 일대기를 보는 것만으로도 사람의 침 속에 들어있는 면역항체가 뚜렷하게 증가했다는 것이다. 그녀는 2010년 회사 종무식 행사를 마치고 고 이태석 신부의 봉사활동을 그린 <울지마 톤즈>라는 영화를 다같이 감상했다. 이 영화가 나눔 펀드의 동참을 유도한 셈이었다.

     마음먹은 대로 잘되지 않는다고 주저하지 말고 99번이라도 긍정하는 태도로 문을 계속 두드린다면 문이 열릴 방법은 나오기 마련이다. 그녀는 자신에 대한 믿음과 긍정적인 마인드로 이 사회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자본금 250만원, 직원수 4명으로 그녀의 첫 시작은 미약했지만 지금은 여행사 BT&I 그룹의 최고경영자로서 우리 모두에게 행복 바이러스를 전파하고 있다. 성공을 해야 행복한 것이 아니라 행복해야 성공한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전하고 있다.

  9. 솔직히 나는 내가 그렇게 행복하다고 생각해 본적이 없다
    그리고 긍정이라는 단어가 나에게는 그냥 부질없다라는 생각이
    들정도였기에 그리구 긍정이라는 생각을 하다가고 그것도한 잠시뿐이였다,
    그래서 그런지 나는 송경애씨의 성공이야기가 더 궁금했던것 같다.
    “긍정”이라는 단어에”ㅇ”이라는 받침을 빼면 “그저” 라는 단어가 된다
    이 책은 “긍정”이라는 삶이 없어지면 “ㅇ”자를 뺀 그대로 “그저 그런”단어가
    되어버리기 때문에 긍정적인 생각이 중요하다라고 말을 하고 있다.
    송경애씨 도한 처음부터 잘된것이 아니다.
    아버지의 뜻을 거역하고 혼자 한국이란 땅에 와서 성공을 하기 전까지 부모님이
    계시는 곳은 가지 않겠다는 그런 다짐을 하고 한국에 와서도 많은 시련과
    힘든 고통이 와도 참아내고 그때 마다 긍정적인 생각”내일은 받드시 낳아질꺼야”
    라는 희말을 주었던게 가장 큰 이유가 된었고 역할을 한것 같다.
    만약에 나였다면 그렇게 하지 못했을 텐데 여자로써 정말 대단한 분인것 같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이 있어도 무서워서 물러 서기만 했는데 모험을 하지 않으면
    도전이라는걸 할수없고 도전을 하지 않으면 성공은 절때 할수가 없다라고
    말을 하고있다. 그 말이 맞는것 같다.
    나는 다시금 생각을 하게 되었다.조금더 긍정적으로 행각하고
    항상 난느 행복한 사람이다라고 생각을 하면서 살아가야겠다.
    그리구 내가 읽어본 책들중에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을 많이 읽다보니
    한가지 느낀것은 항상 긍정적이고 도전을 두려워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정말 많이 노력을 해야겠다라고 생각이 들었다.
    나도 행복한 성공을 하기 위해서이다. 송경애씨 성공이야기 책또한
    나에게 또다른 멘토링이 된 책이 되었다.
    [마음에 드는 한구절]
    “그대의 인생을 사랑으로 채워라”라는 <행복으로 가는길>의 시 한구절이
    나의 마음에 들어왔다
  10. 밝게 웃는 아름다운 여성 사업가가 자서전을 냈다.
    전업주부인 나에게 저자의 모습은 동경의 대상이 되었다. 그녀의 글도 읽어보고 싶었다.

    우리나라에서 여자가 직장인으로 산다는 것도 그리 녹녹치 않은 상황인데,
    저자가 큰 회사를 일으킨 사업가로 성장하기까지는 참 많은 시련을 겪었다.
    저자만의 환경적인 장점이 있었다고는 하지만, 스스로의 부단한 노력이 없었다면 불가능한 일이었을 것이다.

    긍정적인 생각으로 노력하는 그녀의 모습이 감동적으로 다가왔다.
    ‘나는 아줌마니까.’ 하는 생각에 노력하기를 포기한게 얼마나 많았는지 반성하게 된다.

    글 중에 <꿈을 위해 오늘 한 일은 무엇인가?> 라는 질문이 가슴 속에 파고든다.
    그간 잊고 지냈던 꿈을 다시 한번 찾아봐야겠다.

    반복되는 집안일에, “오늘은 뭐해 먹지?” 하는 똑같은 질문 속에 하루를 보내는 것을 잠시 멈춰야겠다.
    이 책을 통해, 아줌마도 다시 꿈을 꾸고, 노력을 하고, 내 인생에 열정을 담아봐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된다.

  11. 대한민국 25살,
    ‘성공적인 삶을 살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할까?’ 수 백번 생각하면서 진로에 많은 고민을 하며,
    때로는 ‘나 지금까지 뭐했지?’라며 얼마 살지 않은 인생을 후회하기도 한다.
    또한 치열한 취업난에 취업전쟁에서 이길 수 있는 스펙을 쌓으며 고민하고 도전실패에 좌절하기도 한다.

    나 역시 대한민국 25살로 치열한 취업난에 뛰어들며 하루하루 걱정 속에 살던 중,
    BT&I 송경애 대표의 ‘나는 99번 긍정한다’책을 접하게 되었다.

    우리는 왜 성공적인 삶은 살고 싶어할까? 대답은 이미 알고 있다. 바로 ‘행복해지기 위해서’다
    하지만 성공적인 삶은 바로 우리가 행복해야지 오는 삶이라는 것,
    송경애 대표는 이 원리를 이 책속에서, 자신이 살아온 삶과 경영철학을 통해 소개하였다.

    송경애 대표는 행복한 삶을 위해 기본에 충실하기, 주변 사람들과의 나눔,
    그리고 잘 될 것이라는 긍정과 열정을 중요시 했다.

    그녀가 25살 때(지금의 내 나이다), 거의 아무 것도 없이 한국에와서 지금의 BT&I를 만들기 까지
    자신의 미래를 위해 주변환경에서 벗어날 수 있는 용기와 직접 발품을 팔며 여행사를 홍보했던 열정,
    그리고 다 잘 될거라는 긍정과 자신의 선택과 지난 일에 후회하지 않는 그녀의 모습은
    나 뿐만 아니라 많은 25살 여성들이 원하는 롤모델 모습이다.

    하지만 송경애 대표를 행복한 CEO를 만든 것은 바로 나눔과 주변을 위한 관심이 아닐까?

    ‘받은것에 대한 보답’이란 마음, 즉 감사의 마음에서 시작한 기부 부터 BT&I 직원들을 소중히 생각하며
    실시하는 다양한 이벤트와 운동, 그리고 바쁘게 살면서도 가족애의 소중함을 잃지 않는 모습, 송경애 대표의
    나눔과 주변에 대한 관심이 주변을 행복하게 만들어 다시 송경애 대표에게 그 행복이 돌아온 것이다.

    성공하기 위해, 좀 더 좋은 곳에 취직해 행복해지기 위해 무조건 스펙만 쌓으려던 이기적인 내 모습을 다시 반성하며
    행복한 삶은 긍정과 열정이 필요하며 또한 내 자신만 잘 되서 되는 것이 아닌 내 주변 모두가 행복해야 한다는 것을
    행복한 CEO 송경애 대표를 통해 깨닫게 되었다.

  12. [나는 99번 긍정한다]를 세가지 단어로 정의 내려본다.

    도전, 열정, 나눔

    25살에 단돈 250만원으로 가족들이 있는 안정저인 미국이 아닌 낯선 땅 한국에서 코리안 드림을 실현시킨 도전 정신!
    10년동안 살아온 가족들이 있는 안락한 삶을 포기하고, 꿈을 위해 도마망치듯 달려온 한국
    그녀는 자신이 경험한 모든 것을 기반으로 사업을 시작한다
    지금 내나이 25살, CEO송경애씨가 처음 사업을 시작한 나이와 같다.
    졸업을 앞두고 여러가지 생각이 교차하는 시점에서 나를 다시한번 되돌아보게 해주었다
    사회에 첫 발을 내딛을 준비를 하는 청년들에게 용기를 북돋아주는 책이다.

    젊은, 그것도 여자로서 험난한 여행업의 길에 뛰어들어 꾸준히 노력해서 성공으로 이끈 열정!
    아직까지도 우리나라는 여성에 대한 차별에 있다. 그것이 직장에서는 더 크게 나타난다.
    자신이 겪은 일을들 그대로 되풀이 되지않게 노력하는 CEO.
    이 책을 읽은 나는, BT&I의 직원들이 부러워졌다.
    직원이 행복해야 고객이 행복하다는 모토! 이것이 CEO 송경애의 성공비결이 아닌가 싶다

    기부를 의무적 강요가 아닌 자율적 실천으로 승화시키는 나눔!
    보통 사회지도층이라 하면 당연히 번 만큼 사회에 환원해야 된다는 인식이 있다.
    그러면 나는 번 만큼 기부를 하는가? 나에게 되물어 본다.
    기부에 액수는 중요하지 않다. 많이 번 사람은 많이내고 적게 번 사람은 적게내는 이치 또한 옳지 않다
    얼마가 됐든간에 기부를 생활화 한다는 것이 중요하다.
    나의 소소한 개인적인 일에도 의미를 두고 기부를 하는 CEO 송경애씨야 말로 이시대의 진정한 기부천사가 아닌가 싶다.

  13. 283페이지를 읽고 책을 덮고 나서 나는 이런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성공한 CEO의 성공담이 아니라, 한 여성기업가의 긍정적인 나눔에 관한 이야기이다.”

    어릴 적에 사촌언니네 집에 있던 위인전 전집을 물려 받았던 기억이 있다.
    안데르센,아인슈타인,슈바이처,헬런 켈러 등 한 분야에서 위대한 업적을 남겨 인류에 기여한 바가 큰 인물들의 인생에 관한
    이야기. 선천적인, 또는 후천적인 어떠한 어려움이 닥쳐 오더라도 불굴의 의지로 이겨낸 이야기에 나는 감동을 느껴서 책을 잡으면 밤새워 읽기 일쑤였다.
    모든 사람들이 위인이 될 수 없다는 것은 조금 더 커서 깨닫게 되었지만, 어릴 적 위인전을 읽었던 경험 때문인 것인지 ‘고난의 환경을 극복한, 또는 빌게이츠 성공스토리나 스티브잡스의 이야기’ 등의 책을 한동안 많이 읽게 되었다.
    그러면서도 역시나 자격지심 비슷하게 ‘저 사람들은 나보다 환경이 좋다거나, 좋은 시대를 타고 났으니 성공하지!’라는 자조섞인 푸념을 하면서 그냥 나와 상관없는 남의 일로 치부해 버렸다.

    근래에 마음 먹은대로 일이 풀리지도 않고, 심적으로 힘든 상황들이 생기자 웃음도 부쩍 줄어들고 긍정적인 생각보다는 부정적인 생각이 더욱 지배적이 되었을 때쯤 이 책이 눈에 들어왔다.
    이미지메이킹 강사님같은 단정하면서 환한 미소의 표지를 보니 어딘지 낯이 익는다.
    언젠가 신문을 통해서 “기업체 전문 여행사”라는 특화된 분야에 관한 기사로 인상 깊게 보았던 기억이 났다.

    ‘스물다섯의 나이로 자본금 250만 원으로 시작한 비티앤아이(BT&I)를 2,600억 원대의 항공권을 판매하는 코스닥 상장기업으로 성장시킨 송경애 대표’ 의 행복한 CEO가 된 비법은 과연 무엇일까?

    첫 번째, 긍정하고 또 긍정하라. 그래야 행복하다.
    수 많은 상황과 결정의 순간 속에서 결코 잃지 않았던 것은 나 자신에게 보내는 ‘나는 할 수 있다’는 긍정과 희망의 메시지였다.
    ‘긍정’이란 글자에서 ‘ㅇ’받침을 빼면 ‘그저’라는 말이 된다. 우리의 삶에서 ‘긍정’이 없으면 ‘그저 그런’삶이 될 거라 생각을 한다. 그만큼 긍정적인 생각은 중요하다. P.5

    두 번째, 즐거운 도전에 희망이 있다.
    같은 도전이라도 즐거운 마음으로 도전하면 그 희망의 값도 커진다.
    그저 세상 사람들이 추구하는 성공만을 좇아 도전했다면 벌써 지쳐 포기하고 말았을 것이다.
    하지만 나와 함께하는 가족 같은 직원들이 있었기에 그들의 행복을 바라며 즐겁게 일할 수 있었다. P.28

    세 번째, 단돈 1,000원이라도 기부 연습이 필요하다.
    나는 기부도 연습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단돈 1,000원이라도 기부하는 연습을 자꾸만 해야 일상이 되고 습관이 된다.
    나중에 돈 벌면 기부하겠다는 사람도 많다. 얼마를 벌면 기부하겠다는 것은 영원히 기부하지 않겠다는 뜻이다.
    기부는 인생의 마지막이 아니라 시작이다. 따라서 금액이 중요한 게 아니라 시작하는 마음이 중요하다. P.33
    나에게 기부는 즐거움이다. P.35

    네 번째, 냉정하게 비우고 뜨겁게 채워라.
    “여행상품에 혼을 집어넣어 만들면 그 상품은 절대 배신하지 않는다.”
    어느 상품이나 서비스든 내가 혼신의 힘을 다하여 고객만족과 회사의 수익을 위해 상품을 구성하고 판매할 때, 많은 고객이 모객되어 수익을 낸다는 것이다.
    BT&I에는 이렇듯 혼을 집어넣은 상품을 만드는 직원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 큰 사고나, 큰 불만 없이 25년을 지속해 왔다. P.70,71

    다섯 번째, 부부가 같은 꿈을 꾸며 인생을 설계하라.
    우리 부부는 아들들의 이름으로 만든 A&W Yoo재단을 만들어 50세가 되었을 때 정식으로 출범하려 했다.
    아직 준비가 다 되지 않아 작은 규모로 여러 곳에 기부하고 있지만 아마 60세 전후로는 나눔의 일에 전념할 수 있으리라 예상하고 있다. P.270

    “나는 그저 여행업이 좋아서 일을 시작했다.” 고 말하는 저자는 한 회사의 CEO로써 한 가정의 아내이자 엄마로써의 역할과 함께 한국어린이재단 이사로써 나눔활동도 하는 정말 몸이 열개라도 부족할 만큼 바쁜 사람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필체며 사진 속 모습은 인상 한 번 찡그림 없이 창의적이며 즐겁게  일을 하는 느낌이다.
    마치 “나는 그저 긍정적인 나눔을 좋아해서 시작한 것 뿐” 이란 듯이.
    오늘부터 나도 긍정의 힘을 믿고 실천하도록 노력해야 겠다.

    긍정의 에너지를 전달받고 싶은 사람은 송경애님의 블로그를 방문해 보는 것도 좋을 듯 싶다.
    http://www.kaysong.com

  14. 사람들의 삶의 질이 과거에 비해 점점 더 윤택해 지면서 더 좋은 것들을 추구하며 살아가려고 하고 있다.

    필자의 경우를 말하자면 과거에는 물질적인 것에 대한 소유욕이 있었고
    현재는 과거 내가 소유하고 싶었던 것들에서 벗어나 삶을 어떻게 하면 멋지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을지에 대한 생각을 하곤 한다.

    어쩌면 내가 행복해 지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는 것은, 내가 지금 그다지 행복과 가까이 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되었다.
    행복한 기운을 받고 싶어서 그렇게 행복을 찾아 다니다 ‘나는 99번 긍정한다’ 는 책을 스스로 찾게 되었다.

    국내 여행사 BT&I CE0 송경애씨의 삶을 담은 책인데 이 책을 읽으면서, 그리고
    책을 덮고 난 마지막까지 내내 들었던 생각이란, “행복은 우리 곁에 있다” 이라는 나름의 결론!

    그리고, 여담이지만 BT&IC처럼 함께 있기에 행복해지는 회사에서 나 또한 그들과 함께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회사 직원들을 단순히 ‘상사’와 ‘직원’의 상하관계로 구분하는 것이 아닌, 하나하나 자신의 가족처럼, 친동생처럼 여기며
    회사를 이끌어 가고 있다는 점이 나로서는 크게 매력적인 부분으로 다가왔고, 너무나 신선했다.
    아마도 취업을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고민했을 문제들일테니.
    (회사에서 몇 년 이상 일을 하면 성과급이 지급된다고 한다. 저자와 일하는 그들에게 고맙다는 나름대로의 감사표현(?)으로 말이다.
    이렇게 그녀는 직원들을 진심으로 대하는 모습에 필자 또한 기쁜 마음이 드는 것은 당연했다.)

    “내 성격은 원래부터 부드러웠던 것은 아니었다. 다혈질이고, 지적의 여왕이었던 내가 변할 수 있었던 건 순전히 가족 덕분이다.
    결혼하고, 아이를 낳아 기르다 보니 언제부터인가 ‘덕분에’라고 하면서 감사할 줄 알게 되었고,
    ‘때문에’라고 하면서 남을 배려하고 먼저 챙기게 되는 사람으로 변하게 되었다.”

    “세상의 모든 것은 나 혼자 할 수 있는 것이 없다. 누군가의 도움을 받게 되고 누군가의 수고가 필요한 것이다.
    이럴 때 ‘덕분에’와 ‘때문에’를 생각해 본다면 언제나 겸손한 태도를 갖게 된다.”

    그리고, 저자의 행복을 만드는 가장 큰 원동력에는 ‘나눔’이 공존하고 있었다.
    가족 그리고 가족과도 같은 회사 동료들과 함께 매년 연말 자원봉사 활동을 위해 의기투합해 봉사의 참된 가치를 느끼고 올 뿐만 아니라
    몸소 ‘나눔’, ‘봉사’를 실천하고 계신 분 이었다.
    작은것에도 감사하고 남과 함께 나누며 사람 한 명 한 명을 진정으로 배려해주는 그녀의 마음이 모여 행복의 아우라를 감싸고 있었던 것이다.

    행복을 바란다고, 생각한다고 해서 어느샌가 내 곁에 함께 있다고 할 수는 없다.
    어떤 상황이 오더라도 노력하고, 포기하지 않으며 자기 자신을 믿고 하루를 보내다 보면 그 시간들이 차곡히 쌓여 꿈과 행복에 가까이 하지 않을까?

    저자가 유복한 삶을 살아왔고, 큰 굴곡이 없는 청춘을 보낸 여성 CEO이기에 이상적인 것 같은 생각이 드는 독자들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의 행복이 있기까지 그녀가 홀로 노력해야 했던 부분을 보게 된다면 저자를 대표하는 이런 타이틀이 쉽게 다가오지는 않을 것이다.

    “내일은 반드시 나아질 거야! 라는 희망을 주었고 나 홀로 울고 웃으면서 위기를 견뎌낼 수 있었다.
    이렇게 ‘긍정’의 힘은 나에게 기본을 지키면서도 성공할 수 있음을 보여 주었다.
    수많은 상황과 결정의 순간 속에서 결코 잃지 않았던 것은 나 자신에게 보내는 ‘나는 할 수 있다’는 긍정과 희망의 메시지였다.
    ‘긍정’이란 글자에서 ‘ㅇ’받침을 빼면 ‘그저’라는 말이 된다.
    우리의 삶에서 ‘긍정’이 없으면 ‘그저 그런’ 삶이 될 거라 생각을 한다. 그만큼 긍정적인 생각은 중요하다.”

    꿈을 찾아 방황하는 사람들, 실패했다는 생각에 자신을 부정하고 있는 사람들,
    행복해 지고 싶은 사람들 모두 ‘나는 99번 긍정한다’와 2시간의 속 깊은 인생 강의를 듣자.
    두고두고 볼 수 있는 2시간+a 그 이상의 것들을 몸소 깨닫고 올 테니!

  15. 긍정하고 또 긍정하는것 그리고 후회하지 않는 것, 성공해서 행복한 것이 아니라 행복하기 때문에 성공한 것

    책의 한구절이 인상깊게 다가온다.

    나는 지난 일에 대해 연연하거나 후회하지 않는다. 무작정 한국으로 온 일이 무모하게 보일지 몰라도 내 인생의 최대 기로에 서서 어느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먼저 내 자신이 원하는 일을 따르는 것이다. 20대에 했던 고민을 지금도 변함없이 하고 있다. 새로운 일에 도전하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지만, 후회는 없었다. 그래서 ‘~했더라면’이라는 가정형을 좋아하지 않는다. 그때그때 닥치는 시련 속에서 결정하는 선택은 지금의 내가 존재할 수 있는 초석으로 여긴다. 과거에 연연하거나 내 선택에 대한 후회는 내가 비상할 수 있는 기회의 날개를 꺾는 일이다. 스스로 도태되는 새가 되지 않으려면 일단 날아서 희망의 빛을 찾아가야 한다.

    과거에 연연하지 않고 한번 결정한 것은 후회하지 않는 것,  도태되지않는 새가 되려면 일단 날아서 희망의 빛을 찾아가야 한다는 그 한마디가 때로는 우유부단하게 느껴지는 내 인생에 커다란 도전을 준다.
    여성으로서 가부장적인 집안에서 과감히 탈출하여 자신의 사업을 시작한 지은이는 자기가 가장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았던 것 같다. 교포출신으로 언어가 되었고 서비스 마인드가 무엇인지 알았기에 여행업을 시작하였다. 지금 보면 패키지나 자유여행을 하지 않고 외국인을 상대로 한 틈새시장과 기업여행이라는 남들이 하지 않는 부분에 진출하여 인지도가 높아진 것이다. 물론 많은 사람들은 BT&I가 무엇하는 회사인지 모른다. 그러나 아는 사람은 다 아는 기업여행서비스를 하는 회사라는 것,
    우회상장이라는 방법을 택하긴 했지만 코스닥에 입성할 정도로 사업의 규모를 키운것을 보면 사업에 대한 능력이 탁월한 것은 맞는 것 같다.

    책을 읽어보면 대단한 일벌레가 맞는 것 같다. 지금의 위치가  분명 그냥 된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그렇기에 지금 이책을 읽는 젊은 세대가 무엇인가를 얻어갔으면 하는 것 아닌가? 나이가 먹으면서 주변을 돌아보게 되는데 저자는 기부와 나눔이라는 것을 택했다. 마음이 있어도 힘든 것이 기부와 나눔인데 과감히 하는 것을 보면 분명 우리와는 생각이 틀린 사람이라는 것을 알 것 같다.
    그냥 동일하다면 아무런 차별화가 되지 않는다. 저자는 사업의 분야, 지금 나누는 것들 이 모든 것을 자신이 차별화 시킨 것이다. 차별화라는 키워드가 지금의 저자를 있게 한 것이 아닐까 한다.  99번 긍정하는 자세는 성공하는 길로 이끄는 하나의 이정표가 되지 않을까 한다.

    여행업이라는 불확실한 사업을 하면서 기본원칙에 언제나 충실하려고 노력한 사람. 성공에 대한 확신은 자기경영을 하려는
    사람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16. 나의 꿈은 많은 사람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행복한 바이러스를 퍼뜨릴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

    “내가 성공했기 때문에가 아니라
    내가 행복하기 때문에 다른 이에게 따뜻하고 정감 있는 사람으로 기억되길 원한다.
    착한 사람들이 함께 잘 되는 세상을 꿈꾸는 나로선 내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사람이고 싶다.
    나를 생각하면 따뜻함이 전달되고, 기분 좋은 사람으로 미소를 띠울 수 있었으면 한다.
    그래서 나는 어떤 이에게 성공의 멘토보다 행복의 전달자이기를 바란다.
    당신에게도 좋은 일이 생기기를 바라고, 당신도 행복해야 된다는 걸 전달하는 사람 말이다.
    사실 행복해지기 위해 성공을 좇을 것이 아니라
    성공하려면 먼저 행복해져야 한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이 책을 쓰게 되었다.
    책을 읽으면서 행복한 기운이 팍팍 전달되기를 바란다.
    그러다 보면 지금보다 행복한 세상, 살만한 세상이 되지 않을까?”

    내가 가진 꿈을 실천하고 있는 송경애씨가 너무너무 부러웠다.
    나도 꼭 미래에 나의 꿈을 실헌하여 많은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사람이..
    행복을 전할 수 있는 사람이 될 것이다.
    이 책은 나에게 꿈에 대한 구체적인 길을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해주었다.

    송경애씨는 긍정의 여인이다.
    어떤일을 만날때마다 할수있다!!라는 말을 주문처럼 외우며 지금의 자리까지 왔다.
    여행업에 종사하며 여성CEO로서 지금의 자리에 이르는 동안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좋아하는 일에 대한 열정을 불태웠고, 포기하지 않았으며, 항상 긍정의 마음으로
    이겨냈다.
    긍정적인 마음으로 꿈을 이루어낸 송경애씨의 모습도 좋지만,
    송경애씨가 추구하는 삶의 목표가 너무 멋지다는 생각을 이 책을 읽으며 계속 떠올렸다.

    송경애씨는 멋진 리더다.
    회사내 모든 사람을 가족처럼 대하고, 꾸준히 그 관계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사실 나는 여름에는 과일이나 옥수수를, 겨울에는 군고구마나 붕어빵을 사들고 들어와
    직원들에게 내민다. 내 어머니가 그랬듯이, 우리나라 모든 어머니가 그랬듯이 나 역시
    엄마같은 마음으로 리더의 길을 걸을 것이다. 고마운 직원들 덕분에 사는 즐거움을
    느끼고 있다. 진정한 리더는 직원들에게 희망을 전달해 주는 메신저 역할을 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대다수 조직이 주인의식을 강조하는데, 나는 가족의식을 더 강조한다.”

    많은 사람들이 <좋은회사>의 이미지를 떠올리며 그리는 모습을
    송경애씨가 운영하는 회사 BT&I는 현재 실현되고 있는 곳이다.

    면접을 볼때 소위 말하는 <스펙>을 보지 않는다.  영어성적, 자격증, 학점, 학력등에
    얽매이지 않고,   그 사람의 내면과 열정을 본다.
    그리고 철저한 교육을 통하여 전문가로 양성해 낸다.
    여성의 출산등에 의한 휴가문제 또한 철저하게 지켜지고, 남녀의 차등대우가 없다.
    능력에 의한 급여가 지급되고, 사원들을 위한 파티도 꾸준히 열고 있다.
    접대나 술자리를 전혀 하지 않고, 거래처와는 식사자리도 따로 하지 않는다.

    직원의 마음을 헤아려 주는 회사.
    그래서 BT&I는 한번 들어가면 이직률이 매우 낮다고 한다.

    또한 송경애씨는 기부를 생활화 하고 있다.
    특별하게 ‘얼마’기부하는 수동적인 기부가가 아니라,
    생활속에서 기부를 실천하고, 기부문화를 전파하려고 노력한다.
    1억원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에 여성 CEO로는 최초로 가입되어 있고,
    꾸준히 자원봉사 활동도 하고 있다.

    자신의 삶에서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나눔을 베풀면서
    행복을 추구하는 여성 CEO 송경애.

    성공하기 때문에 행복한 것이 아니라,
    행복하기 때문에 성공한다고 말하는 이 분의 말처럼
    바쁘게 살아가는 현재 속에서 다른 사람보다 이겨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혀
    팍팍하게 살아가는 사람이 아닌,
    나의 행복과 주변 사람들의 행복을 함께 챙기며 더불어 살아가는 사람이 되는,,,
    착한 사람으로 살아가는 사람이 많아졌으면 하는 바램이다.
    그리고 나도,, 그렇게 착한 사람으로 살아가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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