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출신 평신도의 교회를 향한 돌직구

16번째 교회

책 소개

  • 한국교육기자협회 종교분야 수상도서
  • ‘안녕들 하십니까?‘의 기독교 버전
  • 기자출신 평신도의 교회를 향한 돌직구
  • 전국 800여 교회를 통해 보게 된 한국교회의 현주소와 대안
  • 성도들 조차도 알고는 있었지만 말하지는 못했던 이야기들사실이기에 불편하지만 속 시원한 한국교회의 숨겨두고 싶었던 이야기

책 내용

  • 이 책은 신앙하는 나와 교회가 다시 스스로 되물어 보아야 할 소중한 의식을 담고 있다. 즉 믿기만 하면 천국이라는 식의 값싼 복음을 남발하면서 사회적 소명과 나눔의 실천에 게으른 오늘의 교회 현실을 보면 더욱 그렇다.
    ‘교회가 죽어야 예수가 산다’ 또는 ‘대형교회가 망해야 한국 교회가 산다’는 식의 저널리즘적 저술이 인기를 끄는 오늘의 세태에서, 여전히 저자의 입을 통해 ‘삶의 자리’에서 하나님 사랑을 이웃 사랑으로 나타내는, 행함이 있는 믿음을 절실히 요구한다는 평범한 진실에 한걸음 다가서게 해 준다.
    제목만 보고 단순히 현 교회에 대한 비판 책 정도로 치부하는 독자들이 있을 수 있기에, 한 번 더 언급하자면, 저자는 이 책 전반에 걸쳐 한국 교회에 대한 애끓는 심정과 한국 교회를 향한 하나님 사랑의 애정 어린 눈길을 거두지 않고 있다는데 우리는 주목해야 한다.
    끝으로 저자가 말하는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16번째 교회는 어디일까?’ 라는 질문에 대한 답변을 본 책에서 찾아보는 것도 재미있지 싶다.

저자소개 : 임민택

  • 캐나다 Tyndale University College & Seminary에서 Theology를 공부하고, 연세대학교 상남경영대학원 마케팅 과정을 마쳤다.
    한국교육기자협회 교육컨텐츠상을 수상하였고, 뉴스미션 10주년 간담회 패널, 국민일보 24주년기념 메시지 20인에 선정된 바 있다. 싱가폴 마약센터, 베트남 난민촌, 말레이시아 및 인도네시아 오지 마을, 캐나다 인디언 마을 및 노숙자 센터 등에서 봉사하였다.
    현재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와 현대차 정몽구재단, 삼성전자 드림락서, 그리고 한국과학창의재단 등의 강사이자 멘토로서 초, 중, 고등학생 및 대학생과 군인들을 만나고 있으며, 글로벌경제신문 사회공헌 전문위원, 전국청소년쉼터연합회 자문위원 및 기업컨설턴트로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행복거울 프로젝트』,『수다쟁이 예수님』,『16번째 교회』, 『드림마블과 함께하는 직업체험 활동북』이 있다.

추천의 글

  • 교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절규하는 한 성도의 외침으로 가득한 책입니다. 가제본된 책을 받아 미리 읽으면서 ‘아니, 이걸 책으로 내겠다고?’하며 몇 번이나 반문했는지 모릅니다. 교회는 건물이 아니라, 예수그리스도를 주인이요 구세주로 모신 우리 성도들이겠지요. 이 책은 구원받은 성도로써 마땅히 살아야 할 교회, 즉 우리 성도들에게 외치는 광야의 소리입니다. 이 책을 부여잡고 눈물로 기도했을 집사님을 축복합니다. 이 책을 통해 한 성도, 한 교회라도 주님께서 찾으시는 바로 그 교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기독교인이기에 읽어 내려가는 내내 불편했습니다. 그러나 마지막 장을 넘기면서 한국 교회의 아픈 상처를 드러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전국 800여 교회의 목회현장을 다니며 취재하고 체험한 집사님의 한국교회를 향한 기도와 사랑 그리고 소망을 보았습니다.
    이 땅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이 느껴지며 눈물이 계속 흘렀습니다. 주님께 너무 죄송합니다.
    ‘죄는 우리가 짓고 욕은 주님께서 들으시네요’라는 글에 너무도 부끄러웠습니다.

    성도로써 속이 후련했습니다.
    목회자인 제 생각해도 틀린 말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주님 한분만을 바라보지 못했다는 생각 에 가슴이 아팠습니다.
    이 책을 통해 주님은 왜 공법을 물같이 정의를 하수같이 흘리는 교회를 찾으시는지 알 수 있을 것 입니다.
    기독교인이기에 더욱 말하지 못했던 속 시원한 교회 이야기, 16번째 교회가 우리 교회였으면 좋겠다고 소망해 본다.
    이 땅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이 느껴지면서 눈물이 계속 흘렀습니다. 주님께 너무 죄송합니다.

    주님께서 찾으시는 16번째 교회를 읽으면서 ‘맞아..그래..정말 그런 것 같아’라는 느낌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알면서도 누군가에게도 조심스러워 하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대신 이야기 해주는 것 같아 ‘아~ 시원하다’라는 느낌을 가지게 해주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교회가 내가 섬기는 교회가 되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이 책을 통해서 하나님이 찾으시는 16번째 교회가 많이 나와서 하나님의 뜻이 이 땅에 이루어지기를 소망해 봅니다.

5 댓글

  1. 주님이 찾으시는 아름다운 교회

    교회의 진정한 아름다움, 교회다움이 무엇인가?

    그 교회다움을 위해서 저자는 고민을 했고, 그 교회다움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을 보게 되었습니다.

    진짜 이 시대에 하나님이 원하시는 교회는 무엇인가? 하나님이 찾으시는 교회는 어떤 교회인가? 그 고민을 가지고, 그 고민 가운데, 함께 이루어가는 아름다움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오늘도 함께 하시며 이 시대에 하나님의 교회를 바라보는 믿음의 눈이 생기길 바랍니다.

  2. 처음에 책을 고를때 정말 주님이 원하시는 교회가 어떤 교회인지를 물어보게 되었습니다.

    지금 시대에 그런교회가 있는지 궁금하기도하고 또 어떻게하면 그런 교회가 되는지를 보려고 이 책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다양한 교회들이 있습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그러나 정말 중요한 본질이 무엇인지를 알면 다양성은 충분히 해결할수가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책을 보면서 정리된다는 느낌, 강추합니다.

  3. 어떤목사들에게는 이 글이 매우 불편하게 느껴질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거침없는 하이킥과 여과없는 돌직구를 날리기 때문입니다.
    사실 한국교회만의 유교적인 관습때문에 한국교회 목사들의 사제주의와 성직주의는 세계
    여러나라를 보더라도 우려할만한 수준이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듯 합니다.
    여기 한 평범한 성도가 목사들에게 성도들을 대표해서 참으로 하기 어려운 말들을
    매끄럽게 풀어 내었습니다.
    사랑으로만 소문나야할 교회가 각졸 탈선과 비리로 얼룩져버린 작금의상황에서
    정말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으로 환골탈되 하지 않는다면
    한국교회의 희망의 등불들이 꺼질지도 모르겠습니다.
    물론 모든교회가 다 엉망이라는것은 절대로 아닙니다.
    잘하는교회 본받고 싶은 목사들도 많습니다.
    그러나 한국인들의 종교 청렴도와 신뢰도를 리서치해보면 불교와 천주교에도 한참 못미치는
    그야말로 꼴찌입니다.
    조사결과만 보더라도 여기저기서 개독이라는 말이 나오는게 이상하지 않을 정도입니다.

    목사나 전도사 그리고 목회후보자들에게 일독을 권하여 드립니다.
    쓴소리지만 매우 정중하게 예의를 갖추고 조곤조곤 이야기 하였습니다.
    그런데 임민택집사님게 한말씀드리면 목사는 오늘날 제사장이 절대 아닙니다.
    이 점은 나중에 중보판이나 이런게 나온다면 수정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아무튼 성도들을 대신하여 하기 어려운 말을 꺼내든 용기와 또 한국교회와 목사를 사랑하는 마음을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한가지 아쉬운 점은 저자는 인세를 한푼도 안가져가시고 좋은곳에 사용하신다고
    하셨는데 참 좋은 일을 하시는거 같아서 흐믓했습니다.
    그러나 책크기 페이지 수를 고려했을때 10%정도는 책값이 저렴했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습니다.

  4. 수다쟁이 예수님에 이어 저자의 책을 다시 읽게 되어 기뻤습니다.
    하지만 책을 읽어 가면서 마음에 찾아오는 불편함이 이루말할 수 없었습니다.
    교회의 모습이, 성도의 모습이, 그리고 목회자의 모습이 그렇게 변질되었기 때문입니다. 사람을 모으고, 대형교회로 성장하기 위한 일만 있고, “사랑”이 없는 교회의 모습, 저자가 안타까워하는 모습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자는 “사랑으로 소문난 교회”라는 모티브, 그리고 그것을 실천하기 위한 선한목자교회사역을 토대로 이 책을 써내려갑니다.
    교회 사역을 말씀의 근간을 살피고, 누가 강도 만난 이웃인지, 그리고 어떻게 선한 사마리아인이 될 것인지를 고민하고, 조사하며 느낀점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책의 상당한 분량은 목회자에 대한 부분이 차지합니다.
    잘못된 야망에 사로잡혀 낮은 자리에서 예수님처럼 섬기지 못하는 모습,
    오히려 힘든 가운데도 믿음으로 드린 헌금으로 대접받으려하는 잘못된 모습을 꼬집습니다. 목회자의 입장인지라 무척 아프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그것이 현재 한국교회 많은 목회자들의 은밀한 욕망이라는 것에 공감합니다.
    그래서 마음이 참 불편합니다.
    나에게는 그런 욕망이 없었는지….나는 십자가의 전달자로만 살겠다는 처음 마음이 지켜지고 있는지….다시금 돌아보게 됩니다.
    책의 내용 중에서
    “사랑으로 소문난 교회는 고민해봐야 할 명제가 아니라, 우리가 이제라도 시작해야만 하는 의무입니다”라는 부분이 제일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우리를 구원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 믿는 자들의 삶을 통해 세상에 사랑으로 다시 나타나야합니다. 그것이 성도의 본질이요, 교회의 본질이겠지요.
    직설적으로, 그러면서도 애끓는 심정으로 부르짖는 한 성도의 책을 통해 다시 한번 “사랑”이라는 이름의 본질을 고민해 보게 되었습니다.
  5.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팬인가 제자인가’, ‘레디컬’..그리고 이책 ‘주님께서 찾으시는 16번째 교회’를 읽으며 이제는 마지막 부흥의 때가 왔다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마지막 때에 자녀의 마음을 아버지에게 돌이킨다(돌이키지 아니하면 내가 가서 저주를 내리겠다-말라기4:6)고 하셨듯이

    이 일련의 책들은 그것을 이야기 하는것 같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그분을 구하고 그분을 사랑하기보다는 세상의 유산에만 관심이 많던 거품같던 부흥의 때를 지나며 혼란을 겪은 우리 세대가 이젠 진정한 부흥의 때를 사모하길 촉구하는 책입니다. 이책의 특징은 사역자가 아닌 평신도의 관점이라 더 간곡하게 들립니다.

     

    그리고 상당히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방향들을 조사하고 연구한 책이라, 단순한 비평이나 일갈이 아닌 적용까지 소원하고 있어 진정한 회개와 돌이킴을 바랄수있는 책입니다. 이런 믿음의 변화를 기도하는 분들 누구에게나 추천하고 싶고, 신학생과 목회하는 분들께 실천적 사역에 큰 도움이 될 책으로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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