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하와 소년조선일보가 함께하는 꿈찾아주기 프로젝트-법조인편 진행

홀로하(임민택대표)와 소년조선일보가 함께하는
꿈찾아주기 프로젝트 1탄-법조인편을 진행하였습니다

전국에서 법조인이 꿈인 초등학생 4명이
법조인이 되고싶은 이유를 적어 응모하여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되었습니다

장발장을 보면서 변호사가 있었으면 좋았을텐데라는
생각으로 변호사를 꿈꾸는 아이,
변호사가 되기 위해서 지금부터 법관련 도서를 읽고 있다는 5학년 아이,
검사가 꿈이라는 아이등 아이들은
법조인의 꿈을 키우기 위해
지금부터 구체적인 노력을 하고 있었습니다

아이들의 날카로운 질문과
초롱초롱한 눈빛
그리고 구체적인 꿈을 꾸면서
준비하는 모습에서
우리나라의 밝은 미래와 희망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금번 프로젝트에는
소년조선일보의 기자 2분과
아이들4명
그리고 제가 참여함께 하였으며
우리나라 10대 로펌중의 하나인
법무법인 로고스에서
멘토링(오준수 변호사)과 사무실 투어(임영석국장)
그리고 특별히 준비해주신 맛난 점심(송영길 상임고문변호사 제공)과 기념품
그리고 오후에는
법원에 함께 동행(강인선과장)주시어
법정과 재판과정을 관람하고
자세한 말씀을 들었습니다.

차량 및 직험체험학습도서인
미래탐험 꿈발전소 도서의 법원편을
국일출판사(국일아이. 이종문대표)에서 후원해 주셔서
법조인이 꿈인 아이들에게 큰 선물이 되었습니다

아이들의 꿈 찾아주기 프로젝트에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관련내용은 3월 22일(금)자 소년조선일보의
1면 탑기사로 실렸습니다

[기사내용 – 출처 : 소년조선일보 2013년 2월 22일(금) – 김지혜기자 ]
[관련기사 및 참여신청 하단 링크 참조]
http://kid.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3/21/2013032101886.html
“따뜻하면서 냉철한 법조인 될래요” 로펌·법원 탐방… 법률 용어도 익혀
실제 재판 참관에 긴장한 표정 역력 “법조인 꿈 한 발자국 더 다가섰죠”

지난 15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법무법인 로고스(LOGOS)와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소년조선일보 ‘꿈 찾아주기 프로젝트’ 첫 회, 변호사 체험이 진행됐다. 오전 10시 무렵 로고스 사무실에 들어선
박성은(서울 동자초)·황윤지(인천 해원초·이상 6학년) 양, 김태현(서울 서이초)·차인우(경남 창원 삼계초·이상 4학년) 군의
눈이 휘둥그레졌다. “우와! 100명이 넘는 변호사가 이 로펌에 소속돼 있다고요?
진짜 방이 셀 수 없이 많네.” 어린이들은 이리저리 둘러보며 신기한 듯 감탄사를 내뱉었다.

◇로펌 구경, 변호사와 대화… 변호사란?
이어 대회의실에서 오준수(61세) 변호사와의 만남이 이뤄졌다. ”
미래의 법조인을 꿈꾼다”며 간략하게 자기소개를 마친 어린이들에게 오 변호사가 말문을 열었다.
“이렇게 만나서 반가워요. 법이 좀 어렵죠? (웃음) 아마 헷갈리는 법률 용어가 많을 거예요.
비슷한 의미인데 구분 지어 사용해야 하는 것도 많고요.”
오 변호사는 ‘조사’와 ‘수사’를 예로 들었다. 법률적으로 ‘조사’는 죄인이 아닌 사람을 조사하는 것을,
‘수사’는 경찰 등 수사기관이 범인을 조사하는 것을 뜻한다고 했다.
수사받는 범인은 ‘피의자’, 재판정에 선 범인은 ‘피고인’으로 불린다는 사실도 일러줬다.
판사·검사·변호사의 역할과 하는 일에 대한 설명도 곁들였다.
노트 위를 오가는 어린이들의 손놀림이 빨라졌다.

드디어 질문을 하는 시간. 가장 먼저 성은이가 손을 번쩍 들었다.
“변호사는 죄 없는 피고인이 정의로운 판결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고 하셨잖아요.
그런데 만약 검사가 말한 대로 피고인이 벌을 받아 마땅한 사람인데 변호해주신 적도 있나요?”

오준수 변호사는 “기본적으로 변호사는 변호의 여지가 전혀 없는 피고인을 양심상 맡지 않는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런 경우는 있습니다. 검사가 사람을 죽인 한 피고인을 사형시켜야 한다고 주장하는데,
피고인에겐 돌봐줄 사람 없는 어린 딸이 있는 겁니다.
이때 변호사는 피고인의 죄는 무겁지만 무기징역으로 벌을 낮추자고 변호하기도 하죠.”

인우는 생활 속 법률 상식에 관한 재미난 질문을 던졌다.
“마트에서 물건을 산 뒤 1만 원을 내고 5000원을 거슬러 받아야 하는 상황일 때요.
주인이 모르고 5만원을 거슬러 줬는데, 제가 그 돈을 계속 가지고 있으면 처벌받나요?”
오 변호사는 “좋은 질문”이라며 칭찬했다. “고의가 아니라 실수로 남의 물건을 가져온 건 죄가 아닙니다.
단, 민법에 따르면 이는 ‘부당 이득’이기 때문에 손해 본 사람(주인)에게 돌려줘야 해요.”

◇”미래 훌륭한 법조인이 될 거예요!”
로펌 구경을 마친 어린이들은 점심을 먹은 뒤 강인선(38세) 송무팀 과장을 따라
차를 타고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 향했다. 각종 서류를 접수하는 곳을 지나쳐 이들이 발걸음을 옮긴 곳은
서울고등법원 제303호 법정. 시곗바늘이 오후 2시를 가리키자
황병하 재판장의 주도 하에 부동산 사기 사건을 다루는 제1형사부 재판이 진행됐다.

엄숙한 분위기에 네 어린이는 긴장한 듯 입을 꽉 다물었다.
곧이어 파란색과 풀색 죄수복을 입은 12명의 피고인이 법정에 들어섰다.
심문에 나선 변호인들은 증인석에 앉은 상피고인(담당 피고인이 아닌 다른 피고인)을 상대로 날카로운 질문을 던졌다.
재판장이 직접 피고인에게 “그렇다면 죄가 없다고 주장하는 것이냐.
그게 아니라면 왜 이렇게 진술서를 쓴 것인가”라고 묻기도 했다.
넷은 조용히 눈빛 교환을 하며 놀란 표정을 지었다.

법원 탐방을 끝으로 이날의 체험은 마무리됐다.
‘만약 장발장이 변호사를 선임했다면 그의 인생도 바뀌지 않았을까?’란 생각에
변호사를 꿈꾸게 됐다는 태현이는 “재판을 직접 보니 흥미진진했다.
이렇게 많은 피고인과 변호사가 한자리에 모인 광경은 처음이다.
빨리 변호사가 돼 법정에 서고 싶다”며 웃었다.
윤지는 “오늘 하루 실제 사례를 통해 다양한 법률 지식을 익힐 수 있어서 유익했다.
꿈에 한 발자국 더 다가선 느낌”이라고 소감을 말했다.

>>운동선수 되고 싶은 친구들 모여라!
소년조선일보의 ‘꿈 찾아주기 프로젝트’ 두 번째 체험 직업은 ‘야구선수’입니다.
LG 트윈스 야구단 코치와 만나 야구장 투어, 멘토링, 경기 관람 등을 하게 됩니다.
어린이 독자 총 4명을 선발하며, 참여 비용은 무료입니다.

●공동주최: 소년조선일보·홀로하
●후원: 국일출판사
●직업 탐방 일시: 4월 5일(금) 오전 9시~오후 4시(조선일보미술관 앞 집합, 잠실야구장으로 함께 이동)
●참여 방법: 이름·학교·학년·전화번호와 참여하고 싶은 이유를 적어 이메일(dokja@chosun. com) 접수
●응모 기간: 3월 28일(목)까지
●발표: 내용 심사 후 3월 29일(금) 개별 통보
●문의: (02)724-7871

답글남기기:

성명을 기재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