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하의 행복거울 프로젝트, 청소년쉼터 봉사로 시작하다.

복지센터, 미혼모센터에 이어
청소년 쉼터에 다녀왔습니다.
흔히 청소년쉼터라고 하면
문제청소년들이 있는 곳이라고 생각들 하시지만.
사실은 문제 부모를 둔
청소년들이 있는 곳입니다.

가출한 청소년들이 아니라
가출할 수 밖에 없었던 청소년들 말입니다.
물론 소히 말하는 문제아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아이들 또한 잘못된 부모들의
희생자들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잘못된 어른들과 병든 사회로부터
우리 아이들을 지켜주었으면 합니다.
더이상 가정으로부터 가출해야만 하는
아이들이 없었으면 합니다.

홀로하에서 진행하는
행복거울 첫번째 프로젝트로
청소년쉼터 봉사를 준비하며
행복거울스티커를 붙이고 왔습니다.
거울에 붙여진 글자가
작은 위로가 되었으면 합니다.
애들아 괜찮아~ 잘 될거야!
그리고 너무 미안하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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