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사단 DMZ 5번 GP초소에 내행군(내가 행복해지는 군대) 인성교육 다녀왔습니다.

지난 번 6번 GP에 이어 어제 28사단 DMZ에 있는 최전방 5번 GP 초소에 강의 다녀왔습니다.

UN의 사전 허락을 받고 뒤에 보이는 민통선, 초소,통문들을 지나 북한 바로 앞 초소부대에서 추위, 외로움과 싸우며 나라를 지키고있는 청년들을 위로하고 왔습니다.

강의 전 지난 번 인근 외곽부대에서 강의 후 장병들 사이에 반응이 너무 좋고 입소문이 나 다시 초대하게 된 것이라고 하시며 그래서 UN 측에 특별히 요청해 최초로 DMZ에 초대하게 된 민간 강사라는 이야기와 오늘 운전병도 지난 번 6번GP 방문 시 운전병의 추천으로 강의를 들으려 일부러 지원해서 온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강의 후 군생활 중에 듣게 된 최고의 강의 였다고 말하는 병사들이 많았었다고 해주셔서 보람이 컸습니다.

금번에 저는 전방을 지키는 28사단(총기난사사건. 김일병사건. 윤일병사건 등이 일어난 어려운 부대)의 초소. 내무반, 식당 등에 행복밀당스티커를 붙여 위로와 행복을 전하고 인성관련 사고를 막아 안전하게 전역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환경을 조성하는 캠페인을 진행중입니다.

안전하고 행복한 대한민국은 행복하고  안전한 군대에서 가능해집니다. 함께 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하단의 링크를 통해 참여가 가능합니다.